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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쪽부터) 톰 카터 토트넘 훗스퍼 파트너십 개발 책임자, 애비 마셜콕스 토트넘 훗스퍼 파트너십 책임자, 허진수 파리바게뜨 사장, 김연정 파리바게뜨 마케팅본부장 상무.<사진=SPC 파리바게뜨>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파리바게뜨가 토트넘 훗스퍼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한다.
파리바게뜨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단 토트넘 홋스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는 런던을 연고로 1882년 창단돼 영국과 전 세계에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명문 축구 구단이다. 토트넘 훗스퍼의 팀 주장을 맡고 있는 국가대표 ‘캡틴’ 손흥민, 최근 입단한 신예 양민혁을 비롯해 제임스 매디슨, 데얀 클루솁스키, 루카스 베리발, 아치 그레이 등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이 뛰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토트넘 홋스퍼와 파트너십으로 영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국내외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1월 1일부터 토트넘 구단·선수·경기장에 대한 IP 사용권을 갖게 되며, 이를 토대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토트넘 홋스퍼 홈 경기장에 파리바게뜨 커피를 판매하고, 주요 선수들이 등장하는 미디어 광고 콘텐츠를 제작해 국내외 SNS와 매장에 공개할 계획이다. 토트넘 홋스퍼 팀과 선수들을 모티브로 한 빵, 케이크, 디저트 등 다양한 제품과 굿즈를 출시하고, 경기 관람 티켓 증정 이벤트 등 고객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허진수 사장은 “토트넘 홋스퍼와 파트너십은 한국과 영국은 물론 전 세계 고객들에게 파리바게뜨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스포츠와 베이커리의 만남을 통해 전 세계 고객과 팬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즐거움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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