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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태 (주) 지성ENG 대표이사 |
기술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들어봤을 용어인 3D는 1984년 Chuck Hull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3차원 입체물을 만들어 내는데 장점은 금형이 없이 복잡한 형태를 한번에 제작할 수 있고 의료, 기계, 패션 등에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과학자나 산업분석가는 3D 프린터가 도면만 있으면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프라스틱, 금속, 식재료 등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마법의 제품이고 향후 제조업의 혁신을 만들 것이라고 분석하는 등 유망기술로 분류됐습니다.
미래 산업의 변화에 핵심이고 자동차, 항공기, 시제품 등 형상을 직접 손으로 만들지 않고 도면만 만들면 프라스틱으로 적층하여 모형을 만들어내 제품개발의 시간을 줄이고 다품종 상품을 소비자 개개인의 성향에 맞게 제작할 수 있는 신제품으로 제조업 혁신을 만들거라는 예측으로,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 중 상장된 회사는 현재 에스티아이, 로보스타,, 하이비젼시스템 등 다양한 회사들이 있습니다.
2000년대 가정용 3D 프린트가 보급되고 산업이 곧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여 다양한 투자가 되고 개발이 되었지만 아직도 산업에서 금형을 이용한 제품들이 더 많이 있고 대량생산에서 효율적이지 못해 비용부분과 원재료의 강도, 사용상 성능 등의 문제로 미래를 바꿀 산업이라는 말을 20년 이상 듣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기존 제조업을 대체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기술과 세상을 바꿀수 있는 아이디어, 기술들은 생각보다 많았지만 경쟁에서 도태된 것들도 많습니다. JVC 와 소니의 비디오 테이프 경쟁에서 크기도 작고 성능이 뛰어난 베타맥스 방식이 비디오 홈 시스템(VHS)에 밀려 시장에 승리자가 되지 못한 것은 성능과 효율성보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시장에서 기술 제품의 승패가 나눠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D 프린터가 제조업을 바꾸고 다품종 소량생산,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디자인, 전세계에서 자기만 가질 수 있는 제품 등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템인 것은 분명하지만 가능성과 발전하고 있는 기술로 남았습니다.
기술이 시장에 사장되지 않고 존재하는 것은 필요에 의한 것이고 자본주의 시장에서 성공하는 것은 가격, 품질, 트랜드, 마켓터, 시대흐름 등의 요건에 맞을 경우 성장, 쇠퇴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3D 프린터가 북한 무인기에서 나왔듯이 더 많은 3D 프린터 제품이 양산되고 우리 주위에 더욱 흔할 것은 확실합니다.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으로 발전할지, 못할지는 시장 참여자의 선택에 있습니다.
유정태 (주) 지성ENG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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