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 꿈
정진선
어느
날인지도 모르는
따뜻한 기억
즐거움은
나에게도
그대에게도
봄날
아련한 빛 냉이에 있다
언덕을 따라 오르며
찾는 사이
같이 걸어온 길 뒤
가득
초록빛 넘실대는
함께 가고 싶은 곳
온화한 목소리에
늘
받아주는 미소가 보인다
다시 돌아가
한 손에는
그대 손을 꼬옥 잡고
시간을 캔다
시간을 캔다
그대 손 꼬옥 잡고
토요경제 / 정진선 기자 sunsun3345863@hanmail.net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냉이 꿈
정진선
어느
날인지도 모르는
따뜻한 기억
즐거움은
나에게도
그대에게도
봄날
아련한 빛 냉이에 있다
언덕을 따라 오르며
찾는 사이
같이 걸어온 길 뒤
가득
초록빛 넘실대는
함께 가고 싶은 곳
온화한 목소리에
늘
받아주는 미소가 보인다
다시 돌아가
한 손에는
그대 손을 꼬옥 잡고
시간을 캔다
시간을 캔다
그대 손 꼬옥 잡고
토요경제 / 정진선 기자 sunsun334586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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