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최경천 상임이사 “직원 복지 확대, 인구문제 해법의 출발점”

유통 / 김소연 기자 / 2025-06-10 09:10:31
최경천 상임이사,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로 김광수 동서식품 대표이사에 바통 넘겨
▲ 최경천 서울우유협동조합 상임이사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최경천 서울우유협동조합 상임이사가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사회적 참여 프로젝트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각계 주요 인사가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릴레이 방식으로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최경천 상임이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울우유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복지제도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인구문제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 이사는 조규동 이디야커피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김광수 동서식품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서울우유는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육아휴직, 육아기 단축근무, 가족돌봄휴가 등 기본적인 제도 외에도 결혼·출산 축하금, 자녀 학자금, 가정의 달 복지포인트, 휴가비 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출산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아동육아지원금을 신설하고 퇴직을 앞둔 직원들을 위한 1:1 경력개발 전문 컨설팅 교육도 도입해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제도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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