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인천-프라하 신규 취항…주3회 체코 노선 선택 폭 넓혀

산업 / 이강민 / 2025-04-01 09:12:53
1일 인천공항에서 신규 취항 기념행사 개최…주한 체코대사, 체코문화원 원장도 참여
▲ 아시아나항공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인천-프라하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 인천-프라하 노선을 주 3회 운항하며 이를 기념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서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신동익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을 비롯해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 대사와 미샤 에마노브스키 주한체코문화원 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운항은 지난해 한국-체코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운수권이 주 4회에서 7회로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신규 취항하면서 체코 노선에서 항공편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 인천-프라하 운항 스케줄 <자료=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프라하에 새롭게 취항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많은 승객들이 프라하의 매력을 경험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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