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ESG 경영 성과 알린다…‘2024 U+ESG Fair’ 개최

IT·플랫폼 / 최영준 / 2024-11-05 09:08:59
▲ 이미지=LG유플러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용산사옥에서 친환경 경영 활동과 사회공헌 등 ESG 경영 성과를 소개하는 ‘2024 U+ESG Fair’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의 ESG 활동 성과를 임직원과 고객에게 공유하고, ESG 경영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LG유플러스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영역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ESG 활동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물들로 구성되며, 용산사옥 1층 로비에 설치될 예정이다.

환경(E) 영역에서는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LG유플러스의 노력이 강조된다. 특히, 올해 6월 가동을 시작한 1천㎾급 대전 R&D센터 태양광 발전설비가 주목을 받는다. 이 설비는 대전 R&D센터의 연간 전력 소비의 11%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며, LG유플러스는 이를 시작으로 다른 사옥과 운영 시설에도 재생에너지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회(S) 영역에서는 LG유플러스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소개된다. 용산사옥 외부 공원에는 LG유플러스의 배터리 충전차량과 함께 아동 및 반려동물 특화 구호공간이 마련되어, 산불·지진·홍수 등 재난 발생 시 LG유플러스가 제공할 특화된 재난구호 활동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더불어,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U+아이 드림 챌린지’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U+희망도서관’도 소개된다.

지배구조(G) 영역에서는 LG유플러스가 통신업계 최초로 대응한 지속가능성 공시와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운영을 통한 성과가 전시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가 이러한 노력으로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구조를 구축해 온 점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 같은 활동으로 올해 LG유플러스는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종합 A(우수) 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다.

한편, LG유플러스의 친환경 캐릭터 ‘ESG무너’도 방문객들에게 소개된다. 관람객들은 가로 2m, 세로 1.5m 크기의 ‘무너 큐브’를 돌리며 ESG 관련 키워드로 이뤄진 빙고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ESG 관련 퀴즈를 통해 친환경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이번 U+ESG Fair를 통해 임직원과 고객들이 LG유플러스의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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