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서울시와 ‘기부하는 건강계단’ 업무협약…​ 시민 참여 기부 문화 조성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04-14 09:05:46
▲ (좌측부터) 이정열 hy 사회복지재단 이사장,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사진=hy>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hy가 서울시와 함께 시민 참여형 기분 문화 조성에 나선다.

hy는 서울시와 ‘기부하는 건강계단(이하 건강계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기부하는 건강계단은 hy와 서울시가 함께 기획한 참여형 사회공헌사업이다.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기여 활성화가 목적이다.

건강과 기부에 대한 시민 의식이 높아지며 해마다 방문자도 늘어나고 있다. 실제 2020년 이후 매년 200만명 이상이 건강계단을 다녀갔다. 2014년 준공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이용자는 1700만명에 달한다.

hy는 건강계단 이용자당 10원을 적립해 연 최대 2000만원을 모금한다. 이렇게 모인 기금으로 서울시 내 취약계층에 건강음료를 지원한다. 2024년 기준 누적 기부액은 1억 2800만원이다.

서울시는 건강계단을 운영하고 서울시 자치구 내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정열 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서울시와 함께하는 기부하는 건강계단을 통해 참여 중심의 기부 문화 조성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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