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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범석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장(왼쪽 6번째)과 김종화 SK에너지 사장(왼쪽 3번째)이 지난 22일 울산광역시 남구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에서 열린 ‘2025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SK이노베이션> |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설 명절을 앞두고 상생기금 40억6000만원을 협력사에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2일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울산CLX)에서 ‘2025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을 열고 73개 상주 협력사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생기금은 회사 구성원들이 기본급 1%를 기부하고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출연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에서 33억7000만원을 떼어 내 만들었다.
올해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금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만들어 설 명절 전에 협력사 구성원 5400여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또 정부와 협력사가 뜻을 모아 조성한 공동근로복지기금에서 6억9000만원을 지급해 기금에 참여한 21개 협력사 구성원 1100여명의 상해보험 가입 등 복지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석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장, 김종화 SK에너지 사장, 박율희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 이춘길 SK에너지 울산CLX총괄, 박종덕 ㈜동부 대표이사와 협력사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김종화 SK에너지 사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회사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박율희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은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1%상생기금을 8년째 공백 없이 운영해오고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과 구성원 복지 향상 등에 계속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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