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베트남서 ‘2025 롯데 글로벌 잡페어’ 성료…현지 6개 그룹사 참여

산업 / 양지욱 / 2025-08-25 08:07:34
하노이 주요 대학 졸업예정자 500명 참가해 채용 상담 및 모의 면접 진행
▲ 롯데는 22일 L7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바이 롯데에서 '2025 롯데 글로벌 잡페어'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베트남 현지 취업준비생 500여 명이 참석해 현직 인사 담당자들과 직무 및 채용 상담, 모의 면접 등을 진행했다.<사진=롯데그룹>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롯데는 그룹의 핵심 진출 국가인 ‘베트남’에서 글로벌 인재확보를 위한 ‘2025 롯데 글로벌 잡페어(LOTTE Global Job Fair)’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2025 롯데 글로벌 잡페어’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롯데그룹의 비전과 사업을 소개하고 현직 인사 담당자들과 만나 채용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자리다. 

 

롯데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롯데 글로벌 잡페어’ 행사에 들어갔으며, 이날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998년 롯데리아를 시작으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롯데는 유통·관광·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으며, 현재 15개 그룹사가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베트남 현지에서 근무하는 인원은 1만 명에 달한다.

이번 베트남 잡페어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호텔롯데, 롯데월드, 롯데물산, 롯데이노베이트 등 6개 그룹사가 참가했으며 올해 총 5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롯데그룹의 비전과 성장사 및 베트남에 진출한 그룹사들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롯데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현직 인사 담당자들에게 채용과 직무 관련 집중 멘토링을 받고, 모의 면접과 커리어 상담도 진행했다. 

롯데 관계자는 “롯데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하고자 이번에 처음으로 베트남 현지에서 채용 행사를 개최했다”며 “향후 롯데그룹의 핵심 진출 국가인 인도네시아, 인도에서 글로벌 채용 행사 진행을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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