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스페인 ‘MWC25’서 안심지능 AI 보안 설루션 공개

IT·플랫폼 / 최영준 / 2025-02-23 09:00:54
해킹 막는 PQC·딥페이크 구분하는 안티딥보이스 기술 전시…AIDC 솔루션 소개
홍범식 CEO 비롯해 주요 경영진 현장 방문…글로벌 빅테크와 협력 확대 모색
▲ LG유플러스가 전세계 최대 규모 통신 박람회인 MWC25에 참가해 사상 첫 단독 전시관을 열고, AI 중심의 미래 기술을 선보인다. 사진은 LG유플러스의 MWC25 전시관 조감도. <이미지=LG유플러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LG유플러스가 글로벌 통신 박람회인 ‘MWC25’에서 사상 첫 단독 전시관을 열고 ‘보안’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AI 기술력을 선보인다.

‘MWC25’는 내달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컨버지, 커넥트, 크리에이트(Converge, Connect, Create)’를 주제로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2700여개 기업의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가 전시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MWC25 핵심 전시장인 ‘피라 그란 비아’ 제3홀 중심부에 792㎡(약 240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현재를 넘어 미래를 주도할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전시의 핵심 키워드인 ‘안심 지능(Assured Intelligence)’을 중심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기술과 솔루션을 공개한다.

LG유플러스 이번 행사에서 ▲자체개발 통신특화 AI 모델 ‘익시젠(ixi-GEN)’ ▲양자컴퓨팅 시대에 앞서 안전한 보안 환경을 제공하는 ‘PQC(양자내성암호)’ ▲딥페이크 목소리를 구분해 보이스피싱을 방지하는 기술인 ‘안티딥보이스(Anti-DeepVoice)’ ▲ 모바일에 이어 홈으로 확장 중인 퍼스널 AI 에이전트 ‘익시오(ixi-O)’ ▲AI 기반의 영상 분석 솔루션 ‘익시 비전(ixi-Vision)’ ▲수도권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인 ‘AIDC’ 등 경쟁력 있는 기술과 서비스가 MWC25 현장에서 글로벌 고객과 협력사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익시오를 활용한 자동 스케쥴링 및 검색 예약 구매 ▲미디어 에이전트를 활용한 콘텐츠 추천 및 실시간 자막 위치 변경 ▲기업용 AI 솔루션을 활용한 파트너사의 페인포인트 해결 사례 ▲익시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과 디지털 휴먼 등 LG유플러스의 AI를 적용한 각종 서비스를 소개한다.

정혜윤 마케팅 그룹장은 “AI를 중심으로 통신 본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LG유플러스의 익시오, AIDC 등 사업과 기술 경쟁력을 MWC를 통해 선보일 것”이라며 “사람을 위한 기술이 고객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바꾸는 모습을 전세계에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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