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싫은 '털' 영원히 벗어내자
- 김도유 2006.06.20
-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왔다. 올 여름, 미니스커트보다 짧은 '초미니 핫팬츠'가 유행 아이템이 될 것이라는 패션업계의 전망에 여성들은 너도나도 날씬한 다리 가꾸기에 여념이 없다. 그러나 아무리 각선미가 뛰어나고 매끈한 다리를 자랑하더라도 팔, 다리에 털이 많을 경우 노출 의상을 입는 것이 여간 고민되는 것이 아니다. 짧은 ...
- 女心 잡아야 대박난다
- 김도유 2006.06.20
- 기업이 여성을 겨냥한 차별화한 디자인을 선보이는가 하면 여성을 위한 기능을 추가하는 등 '여심잡기 마케팅'을 점점 강화하고 있다.이는 여성이 소비의 주체로 올라선 지 오래고 유행에 민감하므로 대박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디지털 부문에선 여성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들이 잇따라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기존 ...
- 옥션, 이색 장마용품 '불티'
- 김도유 2006.06.20
- 올해는 예년보다 장마가 일찍 시작할 것이라는 일기예보에 따라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에서는 벌써부터 장마대비 용품 판매량이 평소보다 5배 이상 급증하고 있다.가정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습기·곰팡이 제거제에서 부터 휴대용 장마 필수품에 이르기까지 200여종의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우산을 펴면 200M거리에 ...
- 올 여름 얼어붙게 할 '공포영화'가 몰려온다
- 김도유 2006.06.19
- 바야흐로 공포영화의 계절이 왔다. 아직 이른 여름인 6월 초 이미 '환생' '오멘' 등이 개봉해 올여름 공포영화의 치열한 흥행다툼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소복귀신, 아파트귀신 등 잡귀가 총출동하며 원귀를 중심 소재로 하는 등 전형적인 한국형 공포를 선보이는 우리 영화가 많이 나와 벌써부터 기대를 불러 일으킨다. 오싹하 ...
- 양준혁, 올스타 3차투표 '최다 득표'
- 토요경제 2006.06.19
- '기록의 사나이' 양준혁(37.삼성)이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투표 3차 중간집계에서도 최다 득표를 질주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 12일 발표한 3차 중간 집계에서 동군 외야수로 이름을 올린 양준혁은 총 유효투표수 17만8천258표 가운데 10만8천83표를 얻어 9만8천603표를 획득한 서군 ...
- 코리안특급 박찬호, 통산 110승 달성
- 토요경제 2006.06.19
- 코리안특급 샌디에이고의 박찬호가 마침내 내셔널리그(NL) 완전 정복을 달성했다. 박찬호는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LA다저스와의 펫코 파크 홈경기에서 승리를 따내며 3전4기 끝에 웃었다. 아울러 통산 110승과 시즌 4승(3패)도 동시에 달성했다. 박찬호는 이전까지 3차례 등판해 승리없이 평균자책점 6.39로 약세였던 ...
- 네덜란드 출신 감독, 초반 성적 'GOOOOOD'
- 토요경제 2006.06.19
- '토털 사커'로 유명한 네덜란드 출신 사령탑들이 2006 독일 월드컵 초반 레이스에서 뛰어난 용병술을 과시하며 상한가를 치고 있다.이번 대회 32개 참가국 감독중 네덜란드 출신이 맡고 있는 나라는 모두 4개국에 달한다.한국 대표팀의 딕 아드보카트와 2002 한일 월드컵때 한국의 4강 신화를 지휘했던 호주의 거스 히딩크, ...
- 태극호 16강행, 복잡한 '경우의 수'
- 토요경제 2006.06.19
- 아드보카트호가 지난 13일 밤(이하 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토고와 독일월드컵 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2-1로 승리하면서 16강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하지만 한국-토고전에 이어 열린 프랑스-스위스 경기가 0-0 무승부로 끝나 서로 승점 1점씩을 나눠가지면서 한국은 조별리그 남은 두 경기가 부담스럽게 됐다.한국으 ...
- 비거리 늘리는 3가지 비법
- 김덕헌 2006.06.19
- TV로 골프중계를 보다 보면 혀를 내두를 정도로 비거리가 긴 프로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타이거 우즈는 드라이버로 350 야드를 거뜬히 날리기도 하고 존 댈리는 380야드짜리 파4 홀을 한 번에 온 그린 시키기도 한다.과연 그 비결은 무엇일까.비결을 알아보기 전에 먼저 집고 넘어가야 할 게 있는데 바로 미국 PGA ...
- 한국낭자 美 LPGA 휩어잡네
- 김덕헌 2006.06.19
- 한국 여자골퍼들이 올 시즌 미국 LPGA투어 14개 대회에서 우승 일곱 차례, 준우승 아홉 차례 등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여자골퍼들의 우승 확률은 무려 50%에 달한다. 한국 선수들이 1, 2위를 싹쓸이한 것만도 네 차례나 된다. 한국 선수들의 돌풍은 2월 개막전인 SBS오픈에서 김주미(하이마트)와 문수영이 우승과 ...
- 美 주정부, 교육정책 개혁 강화
- 이정현 2006.06.19
- 미국도 세계화 조류를 몸으로 막아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느끼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정부가 교육정책을 전면 개혁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최근 뉴스위크 온라인판은 노스캐롤라이나 마이클 이슬리 주지사가 정열적으로 공립고등학교 과정을 강화, '조기 대학과정'을 개설한 이유를 세계화 탓이라고 분석했다. 아시아경제가 급속히 ...
- 中 TV진행자 반나체광고 논란
- 이정현 2006.06.19
- 중국 후난(湖南)성 TV방송국의 인기 여성 진행자 2명과 여대생 1명이 함께 반나체로 공익광고의 모델이 돼 중국 대륙을 시끄럽게 하고 있다. 특히 이들 중 1명은 방송국으로부터 대기발령을 받고 인터넷을 통해 사과성명을 내는 등 본인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이들은 후난 ...
- "성적보다 성격좋은 인재 뽑습니다"
- 황지혜 2006.06.19
- 실업률이 낮아질 줄 모르는 시기에 한 시중은행의 채용 시험에서 학점이나 토익 고득점 기준에서 벗어난 합격자를 발표해 주목을 끌고 있다.지난 16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은행인 국민은행의 올해 상반기 공채에서 학벌,학점,토익 등 조건이 합격과 아무런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과거 학벌,학점, 토익 등에서 우수한 성적 ...
- 하버드 MBA, 성공 보증수표 아니다.
- 이정현 2006.06.19
- 하버드대와 같은 명문학교의 경영석사 코스를 마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을까?뉴욕타임스는 지난 11일 미국 하버드대와 같은 명문 학교의 경영학석사(MBA) 코스를 마친 사람은 과연 회사 경영도 잘하고, 돈도 많이 버는 것인지에 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전했다. 캐나다 몬트리올 맥길대의 헨리 민츠버그 경영학 교수는 지난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