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10명당 6명, 대도시 편중 심각”
- 이정현 2006.06.26
- 우리나라 의사 10명 중 6명 정도가 대도시에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1일 대한의사협회 산하 의료정책연구소의 ‘2005년 전국회원 실태조사보고서’에 의하면 2005년 말 현재 의사면허 소지자는 8만8천383명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실제로 의사협회 회원으로 등록된 의사는 6만9천97명으로 알려졌다. 의료정책연구소는 ...
- 이통사, 폰파라치 시행 놓고 '신경전'
- 차정석 2006.06.26
- 이동통신업계가 '폰파라치' 시행 시기를 놓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이는 통신위원회의 과징금 부과가 임박한 가운데 불법보조금 지급과 관련해 각사의 보이지 않는 이해득실 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최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와 함께 불법보조금을 ...
- ‘대역 알바’ 성행…애인 역할까지
- 이정현 2006.06.26
- 대역 알바는 최근 한 드라마에 소재로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대역 알바란 결혼식 하객에서부터 부모나, 자녀 심지어는 애인 역할 등 돈을 받고 상대가 원하는 역할을 대신해 주는 것을 말한다. 최근 중개업소까지 생길 정도로 성행을 하고 있는데 애인역할의 경우 탈선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아 문제점으로 지 ...
- ‘열섬’으로 꽃피는 시기가 변했다.
- 이정현 2006.06.26
- 북위 36도50분에 위치한 충북 제천의 월악산이 북위 37도30분의 서울 남산보다 이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올해 남산에는 4월 7일 진달래가 폈다. 월악산에서는 보름쯤 뒤인 4월 20일에야 꽃이 폈다.일반적으로 북반구에서 위도 1도만큼 북으로 이동하면 개화 등 생물 활동이 나흘 정도 늦어진다고 알려 ...
- 은평 뉴타운에 '제 2 청계천' 조성
- 이선호 2006.06.26
- 오는 9월 일반분양이 시작되는 서울 은평뉴타운은 서울시내 대규모 주거단지중 가장 자연친화적인 생태하천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서울시는 북한산과 서오릉 자연공원에서 창릉천으로 흘러내리는 실개천 4.7㎞ 구간중 79년 복개된 4.2㎞ 구간을 복원하고 하천 주변에 자연생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하천 조경과 교량 ...
- <이번주 운세>
- 김도유 2006.06.20
- 쥐띠48년생 계획대로 밀고나가는 게 좋다. 60년생 새로운 일은 나중으로 미뤄라. 72년생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84년생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할 것. 소띠49년생 중요한 약속은 파기하지 마라. 61년생 문서상의 이득이 없겠으니 조심할 것. 73년생 분수껏 행동해야 손해가 없겠다. 85년생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라. 호랑이 ...
- <유머>술 취한 사람 7가지 유형
- 김도유 2006.06.20
- 1.에로영화형: 무조건 이유없이 벗어젖힌다.2.삼류극장형: 필름이 끊긴다.3.청문회형: 횡설수설 묻지도 않은 얘기를 하고 또 한다.4.무단발포형: 술집이건 전봇대건 가리지 않고 방뇨한다.5.변사형: 울먹이는 목소리로 신세한탄을 끊임없이 늘어놓는다.6.김삿갓형: 술자리에서 어느새 사라져 갈 곳을 잃고 정처없이 길거리를 방황 ...
- <유머>70년대 다이얼전화 사건
- 김도유 2006.06.20
- 한밤의 정적을 깨고 요란하게 전화벨 소리가 울렸다. 졸린 눈을 비비며 전화를 받았더니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보세요! 거기 222-2222입니까?""그런데요. 누구시죠?""죄송하지만 부탁이 있는데요. 2198-1555로 전화해서 서울역 앞 공중전화 박스에 제가 있다고 알려주시겠습니까?"
- <유머>최고의 건망증
- 김도유 2006.06.20
- 한 여자 손님이 택시를 타자마자 말했다."아저씨, 상계동이요!"택시기사가 대답했다. "예, 알겠습니다."잠시후 여자손님이 물었다. "저, 아저씨.. 제가 건망증이 심해서 그런데.. 제가 어디라고 말했죠?"그러자 택시기사가 하는 말. "앗, 깜짝이야! 언제 탔수?"
- <유머>콩과 5만원
- 김도유 2006.06.20
- 아내는 상자를 하나 가지고 있었다. 그 상자는 아내의 지문이 입력된 컴퓨터 자물쇠로 잠겨 있었다. 아내는 저녁이면 샤워를 하고 나서는 가끔 그 상자를 열어 보며 무엇이 그리 재밌는지, 웃었다 하면 좀체 웃음을 참지 못했다. 남편은 애가 타도록 궁금했다. 그러나 아내는 결코 그 상자를 열어 보이질 않았다. 그런데 아내가 갑 ...
- <유머>잘난 부모
- 김도유 2006.06.20
- 맹구가 성적표를 가지고 왔다. 온통 '양'과 '가'였다. 엄마와 아버지의 잔소리가 시작되자 맹구는 그뿐만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의 성적도 신통치 않다고 했다. "그럼 저쪽에 사는 영구는 어떤데? 그 애 성적표는 온통 '수'와 '우'잖니." "영구는 달라요"라고
- 우체국서도 기차표 구입한다
- 김도유 2006.06.20
- 앞으로는 전국 2천800여 우체국에서 철도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으며 배달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와 '철도 승차권 우체국 교부ㆍ배송 서비스'와 관련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초 공식 시행된다. 단, 철도공 ...
- <유머>부패한 후보
- 김도유 2006.06.20
- "어느 당에 투표했어요?" 철수가 이웃에 사는 명수에게 물었다."난 백두당을 찍었어요"라고 명수는 대답했다."어째서 백두당을 찍은 거죠?"라며 철수는 궁금해 했다."글쎄요… 백두당 사람들은 5천원을 주면서 그들 후보에게 찍어달라고 하더라고요.""아니, 그런데 왜
- 금주의 신간
- 김도유 2006.06.20
- 설득의 기획서 (톰샌트 지음, 안진환 옮김, 을유문화사, 320쪽, 1만2천원) 회사원이라면 각종 기획안이나 보고서 등 업무서류를 작성해야할 때가 많다. 그러나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아 골머리를 썩여본 일이 있을 것이다. 잘 쓰여진 기획서는 자신의 업무능력향상은 물론 자신이 일하고 있는 부서와 회사의 성공을 가져올 수도 ...
- <유머> 술과 남편
- 김도유 2006.06.20
- 탱 여사는 술을 평생 마시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맞아들인 사위가 딸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보고 매우 흡족했다. 어느 날, 탱여사가 딸을 데리고 상점에 갔는데 뜻밖에도 딸이 남편을 위해 술을 사는 게 아닌가?깜짝 놀란 탱여사는 딸에게 따지듯 물었다."아니, 너! 그 사람은 술 한 방울도 안 마시는 사람이 아니냐?"그러자 딸 ...
- 독특한 뷰티제품 '인기'
- 김도유 2006.06.20
- 최근 종래의 제품들과는 형태와 사용법이 다른 뷰티 제품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런 제품들은 사용하는 재미를 줄 뿐 아니라 품질도 좋아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엘지생활건강이 최근 내놓은 '이자녹스 화이트 X-II 플러스 선밤'은 퍼프를 이용해 바르는 신개념의 자외선 차단제다. 회사쪽이 지난해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서 ...
- 커피, 알코올성 간경변 예방
- 김도유 2006.06.20
- 커피가 알코올성 간경변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카이저 퍼머넌트 연구소의 아서 클래츠키 박사는 의학전문지 '내과학 기록(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 커피가 알코올성 간경변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
- 얼려 마시는 ‘아이스 양주’등장 눈길
- 김도유 2006.06.20
- 이제 양주도 차갑게 얼려 마시는 시대가 됐다. 유명 양주업체들이 올여름 주류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시원하게 얼려 마실 수 있는 색다른 양주를 속속 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입 주류업체인 레미마틴은 최근 얼려 마시는 7만원짜리 ‘코냑-서브제로’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 회사는 무더위가 본격화하는 오는 7월부터 국내 호텔의 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