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부동산광고 '뻥' 많다.
- 이정현 2006.06.19
- 부동산 관련한 지하철 광고에 허위, 과장된 경우가 많아 투자를 하는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가 발행하는 월간지 '광고심의'는 투자자들이 부동산 분양광고에서 살펴야 하는 몇가지 주의점을 소개했다.일단 분양계약이 이뤄지면 사업자의 과실이 아닌 이상 분양대금의 10%를 해약금으로 떼이기 때문에 광고에 나온 ...
- "오빠 나야" 스팸문자로 113억원 챙겨
- 이정현 2006.06.19
- 휴대전화에 마치 아는 사람이 보낸 것처럼 음란한 내용을 담은 불법 스팸문자 5천만통을 무작위로 발송해 접속자로부터 113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업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경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15일 무작위로 추출한 휴대전화에 성인채팅 등을 유도하는 스팸문자를 불법으로 대량 전송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 ...
- 외국인학교 입학 쉬워진다
- 이정현 2006.06.19
- 해외에서 3년 이상만 거주하거나 아예 해외에 산적이 없는 내국인에게도 입학을 허용토록 국내 외국인학교 입학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아울러 외국인에게만 허용된 외국인학교 설립도 국내 법인이나 공공기관까지 가능토록 하고 국내 학교에 외국인학생만을 위한 별도 학급 설치를 허용하는 방침도 추진중이다.정부는 7 ...
- "고객 돈이 내돈?"…금융사 직원 모럴헤저드 심각
- 황지혜 2006.06.19
- 금융기관에 대한 신뢰성이 바닥을 치고 있다. 지난달 은행 지점장이 개인적으로 금전을 유용하는 사건에 이어 증권사 부지점장이 고객 돈 수십억원을 옵션에 투자했다가 몽땅 날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처럼 몇몇 투자자들과 금융회사 직원들이 결탁해,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경우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투자자의 자세도 문제로 제기되고 ...
- 女 고용률 50% 육박 '사상 최고'
- 이정현 2006.06.19
- 여성 고용률이 사상 최고치인 50%선에 육박하는 등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급증하고 있다. 통계청의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여성 취업자는 989만6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의 970만3천명보다 2.0% 늘었다.이같은 여성 취업자수는 그동안의 사상 최고치인 작년 10월의 976만7천명보다 12만9천명이 증가한 것이다. 이에 ...
- 정몽구 회장, 법원에 반성문 제출
- 이정현 2006.06.19
- "비자금을 조성하고 사용한 점,깊이 반성하고 책임도 달게 받겠습니다. 남은 인생에 결코 지워지지 않을 교훈으로 삼겠습니다."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비자금 사건에 대한 총괄적인 책임을 인정하고, 법적인 책임도 떠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두 차례에 걸친 공판에서 정 회장이 비자금 조성 사실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잘못 알려진 ...
- 월드컵 이색상품 쏟아진다
- 김도유 2006.06.12
- 2006 독일 월드컵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월드컵 특수를 겨냥한 관련 이색상품들이 물붓듯 쏟아져나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경기가 대부분 야간에 벌어지는 이번 월드컵의 특성을 반영해 '야광 목걸이' 를 비롯한 발광(發光) 용품이 많이 등장했다. 야간에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야광 붉은 악마 머리띠' '형광 페이스 페인팅 ...
- 가구 '장수' 휴대폰 '단명'
- 김도유 2006.06.12
-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공산품들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 최근 한국소비자보호원이 교수,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공무원, 소보원연구원 등의 전문가 55명을 대상으로 4월24일부터 5월15일까지 '공산품 품목별 사용연한'에 대해 조사를 시행했다.그 결과 가구제품의 사용수명이 가장 길었고 가전제품중 핸드폰이 사용연한 3 ...
- 초고가 웰빙상품 '인기'
- 김도유 2006.06.12
- 한 개에 10만원짜리 빗, 한 봉지에 1만5000원 하는 소금 등 요즘 초고가 생활용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화제다.웰빙바람이 불고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점차 초고가 용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것.빗 전문 인터넷 쇼핑몰 미소(www.dailycomb.com)에서는 9만9000원짜리 빗을 인기리에 ...
- 대형 '할인점' 용어 못 쓴다
- 김도유 2006.06.12
- 6월 말부터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할인점들은 ‘할인젼이란 용어를 쓸 수 없게 될 전망이다.지난 해부터 슈퍼마켓, 구멍가게 등 중소형 유통점들이 할인점이라는 용어에 반기를 들고 항의를 계속해옴에 따라 산업자원부가 해당 용어를 '대형마트'로 바꾸기로 결정을 한 것. 산업자원부는 지난 달 31일 “수퍼마켓협동조합 등 중소 ...
- 8번·9번 이내 아이언 거리 남겨놓는 것 바람직
- 한상호 골프칼럼니스트 2006.06.12
- 골프에서 어프로치 샷은 골프스코어를 좌우하는 중요한 기술이다. 어프로치 샷이 잘되느냐 안되느냐의 여부에 따라 그 날 골프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개의 아마추어들이 좋아하는 어프로치 거리는 40∼50야드인 것 같다. 그러나 사실상 매우 어려운 거리이다.일반적으로 아마골퍼들은 어프로치 거리가 가까우면 좋을 ...
- 中 상하이 미란호 골프&리조트
- 김덕헌 2006.06.12
- 장쑤성과 저장성을 경계로 중국대륙 해안선의 중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중국은 물론 세계 최대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상해의 신공항 푸동국제공항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 20분 가량 달리다 보면 미란호 골프&리조트가 시야에 들어온다. 상해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 받고 있는 이곳은 상해시의 야심찬 프로젝트인 도시발전계획의 ...
- 이번 주 운세
- 김도유 2006.06.12
- 쥐띠48년생 승진이나 취업 등 반가운 소식 있겠다. 60년생 좋은 기회가 생긴다. 72년생 자신의 편견으로 애꿎은 사람을 오해하지 말 것. 84년생 편견이 화를 부른다. 소띠49년생 친구에게 뜻밖의 소식을 듣겠다. 61년생 무리한 TV시청을 자제하라. 73년생 너무 지친다면 조금씩 쉬는 것이 좋다. 85년생 자신의 의견을 ...
- '우승 가뭄' 소렌스탐 속탄다
- 김덕헌 2006.06.12
- 지난해 6월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 맥도널드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직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에게 편지를 보냈다. 우즈와 메이저 대회 통산 승수 타이(9승)를 이룬 소렌스탐이 평소 각별하게 지내는 우즈에게 그랜드슬램 달성을 위한 조언을 얻기 위해서였다.그러나 2년 ...
- 이번 주 유머
- 김도유 2006.06.12
- 사오정시리즈-도둑 어느날 사오정 집에 도둑이 들었다. 도둑은 사오정과 식구들을 묶은 후에 집안 구석구석 뒤졌다. 그러나 밤을 세우며 두 눈에 불을 켜고 찾았지만 현금이나 보석같은 돈이 될만한 것은 고사하고 그 흔하디 흔한 신용카드 한 장 없었다. 도둑은 도둑질 경력 20년 동안 도둑질 하다 하다 이런 집은 머리털 나고 ...
- 코너 맥퍼슨의 'the Weir' 극화한 '거기'
- 김도유 2006.06.12
- 올리비에상 최우수 희곡상, 평론가협회상, 이브닝 스탠다드상, 조지 디바인상 등 수많은 상을 받으며 당시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았던 코너 맥퍼슨의 'the Weir' 원작 연극 '거기'가 2004년에 이어 2년만에 다시 또 우리를 찾아왔다. 2002년 초연 당시부터 깔끔한 연출과 배우들의 원숙한 연기력으로 최고의 화제를 모 ...
- 이천수, 獨월드컵 못생긴 선수 '3위'
- 김덕헌 2006.06.12
- 태극전사 이천수(25·울산 현대)가 세계 최강 브라질에서 때 이른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좋은 쪽은 아니다.브라질 웹사이트 'UOL 에스포르테'는 2006년 독일월드컵을 맞아 홈페이지에 흥미로운 설문 조사를 실시중이다. 다름이 아니라 '독일월드컵에 출전하는 가장 못생긴 축구선수'를 뽑아달라는 것. 지난 5 ...
- 하은주 "일장기 달고 싶지 않았다"
- 김덕헌 2006.06.12
- "아무리 내 꿈을 위해서라도 일장기를 달고 싶지는 않았다"일본에 귀화했던 여자농구선수 하은주(23ㆍ202㎝)가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하은주는 지난 7일 대한농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WNBA에서 뛰는 것은 줄곧 내 꿈이었고, 일본 샹송화장품과 처음 계약할 때도 미국 진출에 100% 협력한다는 약속을 받았다. 하지만 ...
- 원빈,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의가사 제대
- 김도유 2006.06.12
- 국방부가 군 복무중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고 치료중인 원빈(29. 본명 김도진)의 의병 제대를 지난 2일 공식 발표했다. 원빈은 지난 4월 국군 수도통합병원에서 '왼쪽 무릎 십자인대 부분 파열' 진단을 받고 서울의 한 민간병원에서 관절경수술을 받은 후 국군춘천병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