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식품가] CJ프레시웨이, 개인 맞춤형 건강식단 프로그램 ‘힐링밸런스’ 운영 外

산업 / 김시우 / 2021-08-02 11:11:49
CJ프레시웨이 맞춤형 건강식단 프로그램 '힐링밸런스' 식단 구성 <사진=CJ프레시웨이>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식음료업계가 건강식단 프로그램 운영 등 소식을 전했다.


■CJ프레시웨이, 개인 맞춤형 건강식단 프로그램 ‘힐링밸런스’ 운영


CJ프레시웨이가 단체급식장 고객을 대상으로 식습관 개선 및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식단 프로그램 ‘힐링밸런스’를 운영한다.


힐링밸런스는 설문조사 및 혈당, 혈압 측정 등을 통해 개인별 식습관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에 대한 맞춤 건강식단을 도시락 형태로 2주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힐링밸런스 건강식단은 △당질과 칼로리를 줄인 ‘저당’ △나트륨과 콜레스테롤을 줄인 ‘저염’ △칼로리는 낮지만 영양소 균형을 맞춘 ‘밸런스’ 등 3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저당·저염·밸런스 식단 메뉴는 종류별로 각각 20개씩 개발돼 총 60개 메뉴가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힐링밸런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2주(10일)동안 매일 다른 메뉴 구성으로 점심,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힐링밸런스 건강식단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 및 CJ프레시웨이가 개발한 대사증후군 등 질환별 전문 식사 가이드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예를 들어 식사 한 끼 기준으로 저당식단은 탄수화물을 40g, 저염식단은 나트륨과 콜레스테롤을 각각 600mg, 100mg 수준으로 조절했다.


또 500kcal 수준의 낮은 칼로리로 탄·단·지(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영양소 균형을 맞춘 밸런스 식단은 건강에 해로운 중성지방은 낮추고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은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CJ프레시웨이는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크래프톤 사옥 구내식당을 시작으로 힐링밸런스 운영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배수영 CJ프레시웨이 FS사업본부장은 “힐링밸런스만의 차별화된 맛과 영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별 신메뉴 개발 등 건강식단 메뉴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9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진행된 2021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 및 인증패 전수식에서 롯데푸드 최인태 지원부문장(왼쪽),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정민오 청장(가운데), 롯데푸드 노동조합 김일배 위원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롯데푸드>

■롯데푸드, ‘2021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롯데푸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고용노동부가 지난 1996년부터 협력적 노사문화 확산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사업장을 선정하는 제도다.


창립 이후 무분규를 유지하고 있는 롯데푸드는 2011년부터 계속된 합병작업으로 발생한 혼란을 4개 노동조합과의 상호 존중과 소통으로 극복했다. 원만한 합의를 통해 상이했던 임금체계를 통합하고 발전적인 노사문화를 구축했다.


구체적으로 △서울 본사와 천안공장의 직장어린이집 운영 △기존 법정 육아휴직 1년 외 연장육아휴직 1년 △초등학교 입학 자녀 돌봄 휴직 1년 제공 △남성육아휴직 의무 실시(1개월) △유연근무제 △상시 원격근무 시행 △샤롯데 봉사단 운영 △동호회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실천을 통해 1999년 노사협력 우량기업선정(노동부 장관)부터 2018년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여성가족부)까지 다양한 노사 관련 수상 및 인증을 이어왔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노사가 함께 협력해 상호 발전하는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직원의 행복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에는 롯데푸드를 비롯해 12개 대기업, 19개 중소기업, 6개 공공기관 등 총 37개사가 선정됐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선정된 날로부터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세무조사 유예(모범납세자에 한함), 대출 금리 및 신용 보증 한도 우대 등의 행정·금융상 혜택이 주어진다.


<사진=하이트진로음료>

■하이트진로음료, 청주시 관내 보건소에 ‘사랑의 물, 석수’ 지원


하이트진로음료는 자사 먹는샘물 공장 중 한 곳인 청주공장이 위치한 청주시 관내 코로나19 선별진료소 4개소(상당구, 청원구, 서원구, 흥덕구)에 사랑의 물 ‘석수’ 총 1만5360병(500mL 기준)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음료의 이번 석수 지원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의료진이 폭염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는 소식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생수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뚜레쥬르, 아이스 제품 1+1 할인 <사진=CJ푸드빌>

■뚜레쥬르, 아이스 제품 1+1 할인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여름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뚜레쥬르는 2일부터 8일까지 무더위에 수분과 당분을 보충할 수 있는 아이스 제품 1+1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제품은 부드럽고 시원하게 즐기는 달콤 음료 ‘쉐이크’ 3종과 깔끔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 미니컵’ 4종이다.


쉐이크는 ‘사르르 우유 쉐이크’와 ‘사랑해요! 밀키스 쉐이크’, ‘사르르 커피 쉐이크’다. 아이스 미니컵은 쿠키앤크림, 블루베리 요거트, 초콜릿, 바닐라 맛 총 4종에 대해 혜택을 제공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치기 쉬운 요즘, 즐기기 좋은 아이스 제품을 시원한 할인 혜택으로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콤부차 2종 <사진=더본코리아>

■빽다방, 스파클링 더한 발효음료 ‘콤부차 2종’ 출시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유기농 차를 발효한 ‘콤부차 2종(콤부차 라즈베리, 콤부차 그린애플)’을 한정 출시한다.


빽다방의 ‘콤부차 2종’은 양질의 유기농 차를 장시간 발효한 티젠 콤부차 베이스에 탄산수를 더해 스파클링 특유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이번 메뉴는 유기농 차의 발효 과정에서 만들어진 다량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으며 당 함량과 칼로리가 낮아 무더운 여름철 수분 보충용에 제격이다.


빽다방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무더운 여름철 시원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된 메뉴”라며 “기존 콤부차와는 차별화된 라즈베리와 그린애플의 상큼달콤한 과일 맛과 짜릿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이번 메뉴와 함께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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