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순수 전기차 5종 및 고성능 하이브리드 모델 1종 등 8종 신차 공개

산업 / 이범석 / 2021-07-31 08:06:08
30일, 2021 IAA 모빌리티 참가 개요 공개…전기 모빌리티 시대의 비전 등 9월5일 '미디어 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생중계' 통해 신차 사전 공개

메르세데스-벤츠 비지니스세단 ‘EQE’.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가 오는 9월 7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2021 IAA 모빌리티(IAA MOBILITY 2021)에서 컴팩트 모델부터 고성능 럭셔리 세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동화 라인업을 공개한다.



이번 IAA 모빌리티에서 메르세데스-벤츠는 ‘전동화를 선도하다(Lead in Electric)’라는 주제로 메르세데스-벤츠를 비롯해 △메르세데스-EQ(Mercedes-EQ) △메르세데스-AMG(Mercedes-AMG) △메르세데스-마이바흐 (Mercedes-Maybach) 등 다양한 서브 브랜드를 통해 순수 전기차 5종과 고성능 하이브리드 모델 1종을 포함한 총 8종의 신차(월드 프리미어 및 유럽 프리미어 포함)를 최초로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EQE’는 전기 비즈니스 세단이다.



EQE는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핸들링,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모델로 스포티하고 안락함을 구현하는 동시에 넉넉한 실내 공간 및 하나의 활과 같은 원 보우(one-bow) 디자인으로 탄탄한 외관을 자랑하며 전기 비즈니스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정의한다.



또한 지난 4월 오토 상하이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실용적인 컴팩트 전기 SUV ‘EQB’가 이번 모터쇼를 통해 유럽에서 첫 선을 보인다.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도 브랜드 최초의 럭셔리 전기 세단 ‘메르세데스-AMG EQS’를 공개한다. AMG EQS는 단순히 숫자로 보여지는 성능뿐만 아니라 마치 운전자가 차량과 하나가 된 듯한 감성적인 핸들링을 제공하는 AMG만의 DNA를 느낄 수 있는 고성능 전기차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 비지니스세단 ‘EQE’ 인테리어.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AMG의 테크놀로지 레이블 E-퍼포먼스(E PERFORMANCE)에서 개발한 첫번째 고성능 하이브리드 모델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 E 퍼포먼스(Mercedes-AMG GT 4-Door Coupé E PERFORMANCE)’도 세계 최초로 소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첫 차 출시 100주년을 맞이한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전기 컨셉트 카는 지난 100여 년간 궁극의 럭셔리(Ultimate Luxury)를 추구해온 마이바흐의 헤리티지가 새로운 전기 모빌리티 시대로 나아가는 방향성을 보여준다.



한편 이번 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벤츠는 대화 기반의 체험형 브랜드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모터쇼가 개최되는 뮌헨의 도심 광장에 조성된 메르세데스-벤츠 체험 공간에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전시할 뿐만 아니라 보다 혁신적이고 디지털화 된 방식으로 미래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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