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에 서비스 제공 다각화

산업 / 신유림 / 2021-07-28 10:27:48
왼쪽부터 롯데건설 정영광 상무와 그린카 김경봉 대표 <사진=롯데건설>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롯데건설이 교육, 세차 서비스 등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한 서비스 다각화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지난 16일 사회적기업 ‘율하모니’와 민간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리에는 롯데건설 손승익 팀장과 율하모니 이윤정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율하모니가 보유한 전문 강사의 교육 커리큘럼을 단지에 적용해 전 연령 입주민이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정서발달 프로그램, 청소년을 위한 음악, 미술, 외국어 강의를 비롯해 단지 내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다음달부터 온라인 화상 강의를 통해 롯데건설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에게 동시 제공되며 각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서 오프라인 대면 강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롯데건설은 그린카와 민간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세차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도 맺었다. 협약식에는 롯데건설 정영광 상무와 그린카 김경봉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롯데건설은 그린카에서 신규 론칭한 세차 서비스 ‘클링’을 연계해 입주민에게 출장 세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클링은 전용 특수 세제를 사용해 약 500mL의 물만으로도 세차가 가능한 친환경 방식의 세차 서비스로 ‘독산역 롯데캐슬’에 올 하반기 중 오픈 한 후 롯데건설이 운영하는 모든 민간임대주택 단지에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그린카와의 제휴를 통해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전국 그린존에서 15% 할인된 금액으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입주민분들께 생활에 필요한 신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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