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세종 자이 더 시티’ 모델하우스 살펴보니···수납공간만 눈에 띄네

산업 / 신유림 / 2021-07-16 14: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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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자이 더 시티' 단지 모형 <사진=유튜브 캡쳐>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세종 자이 더 시티’가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내부를 공개했다.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 태영건설, 한신공영)은 16일 유튜브 라이브와 홈페이지를 통해 세종 자이 더 시티의 모델하우스를 공개했다.


세종시 6-3생활권 L1블록에 들어서는 세종자이 더 시티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동, 전용면적 84~154㎡P 총 1350가구 규모로 평균 분양가 상한금액은 3.3㎡당 1257만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올 상반기 분양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와 비교해 50만원 낮은 수준이다.


인근에는 간선급행버스(BRT) 해밀리 정류장이 있어 외곽순환도로인 세종로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가로지르는 한누리대로의 이용이 용이하며 단지 앞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예정돼있고 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세대 내부는 타입 별로 4베이(bay) 4룸 구조, 5베이 5룸 구조, 테라스 구조, 지하다락, 복층형 펜트하우스 구조 등으로 나뉘는데 다양한 설계를 적용해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알파·베타공간, 안방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복도 팬트리 등을 통해 공간활용성과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 101제곱미터 B 타입 타워형, 내부 살펴보니 장점은 ‘수납’


이날 자이TV 라이브 방송에는 시작과 동시에 3만명이 접속해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가장 먼저 소개된 101제곱미터 B 타입 현관을 들어서면 미끄럼방지와 강한 내구성이 특징인 유럽산 포셀린 타일 바닥재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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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창고 <사진=유튜브 캡쳐>

얼핏 평범해 보이는 현관이지만 하이라이트는 수납공간이다. 현관 복도 양쪽 모두 수납장으로 가득 채웠는데 오른쪽은 신발장, 왼쪽에는 창고가 자리했다. 특히 창고 내부가 꽤 넓어 캠핑 용품 등을 수납할 수 있다.


원슬라이딩 형식의 중문에는 댐핑기능을 적용해 단열과 방음 효과를 높였다.


핵심 공간인 거실은 양쪽 창문형 설계로 개방감을 최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실제보다 넓어 보이는 효과를 노렸다.


거실 천장에는 자이의 특징인 시스클라인(공기청정 시스템)과 시스템 에어컨이 설치됐다. 거실과 주방 모두 기본 제공이다.


아트월은 현관 바닥재와 같은 유럽산 포셀린 타일을 적용했으며 홈네트워크 월패드가 설치돼있다. 바닥재 역시 포셀린 타일로 통일해 연결된 느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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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사진=유튜브 캡쳐>

거실 천장 조명은 사면 간접등과 4단계 조도 조절이 가능해 3가지 디밍모드가 가능한 직부등이 설치돼있다.


거실과 붙어있는 주방역시 벽면에 포셀린 타일을 적용해 통일감을 줬으며 완전 대면형의 오픈형 주방으로 설계됐다.


오픈형 설계의 특성상 크기를 줄인 원터치 시스템의 플랩 상부장을 달았다. 하부장은 대형 사이즈로 수납공간을 최대화 했으며 하부장 옆으로는 아일랜드 앞뒤로 오픈 형 수납장을 탑재했다.


냉장고 공간 옆쪽과 주방 뒤쪽에 위치한 세탁실도 수납공간을 최대화해 요즘 트렌드에 충실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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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사진=유튜브캡쳐>

침실로 넘어가는 복도 쪽 벽면에는 팬트리를 비밀 수납공간으로 설치해 수납공간에 대한 아쉬움을 해소했다.


안방은 침실 중 가장 공간이 넓다. 발코니 또한 넓게 빼 수전을 두고 세탁시설을 따로 설치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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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사진=유튜브캡쳐>

안방 안쪽에는 파우더룸이 있고 화장대 옆으로 드레스룸이 자리 잡고 있다. 드레스룸 반대편에는 샤워부스와 변기가 설치된 화장실이 있으며 비데를 기본 제공한다.


안방은 넓은 발코니를 제외하면 여느 아파트와 다를 게 없는 평범한 구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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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침실 드레스룸 <사진=유튜브캡쳐>

주방 옆으로 이어지는 2번째 침실 역시 수납공간에 공들인 모습이다. 벽면 안에 히든공간이 특징인데 드레스룸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안방과 비교해 수납이 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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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침실 드레스룸 <사진=유튜브캡쳐>

3번째 침실은 창이 커 채광과 통풍이 장점이다. 3번째 침실 역시 히든 공간으로 드레스룸이 벽면에 숨어있는데 안방 드레스룸보다 훨씬 넓기 때문에 알파룸 느낌이다. 안방처럼 화장대가 설치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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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수납장 <사진=유튜브캡쳐>

복도 끝에도 장식장을 설치해 집안 구석구석 수납력을 최대화했지만 실용성은 크게 와닿지 않았다.


공용 화장실은 안방 화장실과 전면겨울과 욕실장이 동일하지만 측면 수납형 세라믹 욕조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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