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수기 맞은 '맥주'…새로운 광고 공개

산업 / 김시우 / 2021-07-08 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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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청정라거-테라’의 TV 광고 (사진=하이트진로)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국내 맥주 업체들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새로운 CF를 공개했다.


먼저 하이트진로는 ‘청정라거-테라’의 TV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8일부터 지상파, 케이블, 디지털 매체 등을 통해 방영된다.


하이트진로는 청정라거-테라를 마시는 순간 느껴지는 리얼탄산 100%의 청량감을 다양한 토네이도 장면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는 광고를 선보여왔다.


이번 신규 광고에서는 ‘이 맛이 청정라거다’ 슬로건 아래, 강력한 리얼탄산 100%의 청량감을 리얼탄산이 병으로 만들어지는 특수 효과를 통해 직관적으로 전달, 더욱 역동감 넘치는 토네이도를 선보인다.


특히 화보촬영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공간과 분위기를 통해 테라의 젊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색다르게 연출할 뿐 아니라 보는 재미도 배가시켰다.


광고는 테라의 리얼탄산 방울들이 신비롭게 생성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탄산 방울들이 모여 역동적인 토네이도를 형성하다 병의 형태로 변한다. 황금빛 방울이 가득한 테라 탄산병을 공유가 잡아 마시는 순간 녹색병의 테라로 바뀌며 장면이 극적으로 전개된다.


신록이 어우러진 자연 속 테라 바(bar)에서 공유와 친구들이 테라를 즐기고 탄산이 강렬하게 터지며 청정한 맛을 만끽하는 공유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이번 광고에는 테라의 본질이자 청정라거의 핵심 특징인 100% 리얼탄산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해 실제 음용의 쾌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노력했다”며 “본격적인 성수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치열한 주류 시장 내 경쟁력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클라우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모델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신규광고를 온에어했다.


이번 광고는 지난 4월 선보인 프리런칭 광고와 첫 본편에 이은 두 번째 본편으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음용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제품의 특성인 풍부한 탄산과 청량함을 강조했다.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클라우드 디지털 영상이 공개됨과 동시에 프리런칭 광고부터 첫 번째 본편 광고까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디지털 영상의 누적 조회 수는 약 800만 회를 기록했다.


프리런칭 광고에서는 음악의 볼륨을 높이며 탄산 볼륨의 풍부함을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본편에서는 생맥주 기계에서 뽑은 생맥주가 캔 제품으로 변하는 장면을 이용해 생맥주를 그대로 담은 듯한 신선함을 강조했다.


‘클라우드’ SNS 및 유튜브 공식계정에는 공식광고 영상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클라우드 7주년 축하 인터뷰, 광고 촬영 비하인드, 메이킹 필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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