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 토마스 헤머리히신임 사장 부임

산업 / 이범석 / 2021-07-07 12:33:40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 및 오스트레일리아-아시아 클러스터의 총괄 책임자 직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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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트럭버스코리아


세계적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 & Bus SE)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7월 1일부로 신임 사장 토마스 헤머리히(사진, Thomas Hemmerich)가 공식 부임한다고 밝혔다.



전 막스 버거 사장의 뒤를 이어 한국에 부임한 신임 토마스 헤머리히 사장은 한국 담당 사장 겸 오스트레일리아-아시아 지역 12개국 총괄 책임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6월 3일 독일 본사 고란 뉘베그(Göran Nyberg) 세일즈 및 마케팅 담당 부회장이 방한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스트레일리아-아시아 12개국 지역 본부로 한국 시장의 지위를 격상하고, 한국 고객의 신뢰 회복을 위한 자발적 리콜을 발표한 바 있다.



토마스 헤머리히는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으로서 한국 시장 강화와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향후 진행될 자발적 리콜의 성공적 이행과 장기적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적극적 투자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또한 지난 5월 런칭한 신형 TG 시리즈의 시장 안착을 위한 영업 및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아시아 클러스터 총괄책임자로서 산하 12개국의 사업 전반을 지휘하고 각 국가의 마케팅 전략 수립을 책임지게 된다.



2003년 만트럭버스 그룹에 합류한 토마스 헤머리히 사장은 한국 부임 이전 만트럭버스 UK 사장을 맡아 ‘올해의 최우수 시장(Market of the Year)’ 상을 2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이 상은 만트럭버스 그룹 내에서 그 해 최고의 성과를 낸 시장에 수여하는 영예로 2년 연속 수상은 그가 이끌었던 만트럭버스 UK가 최초이다.



고란 뉘베그(Göran Nyberg) 세일즈 및 마케팅 담당 부회장은 “한국은 만트럭버스그룹의 핵심 전략 시장 중 하나”라며 “토마스 헤머리히 사장이 한국 시장에서 MAN의 입지를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토마스 헤머리히 사장이 MAN의 주요 직책을 역임하며 체득한 업무 경험은 한국을 비롯한 오스트레일리아-아시아 클러스터 산하 12개국에서 MAN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핵심 자산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토마스 헤머리히 신임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만트럭버스 그룹의 핵심 전략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 합류하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만트럭버스코리아 신임 사장으로서 고객 신뢰 회복과 적극적인 시장 강화 노력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입지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취임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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