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7월 분양·임대주택 897호, 행복주택 8677호 공급

산업 / 김자혜 / 2021-07-05 14:49:51
행복주택 계약금 종전 10%서 5%로 부담 낮춰…청약접수 5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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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7월 행복주택 8667호, 분양·임대주택 867호 공급에 나선다. (사진=김자혜 기자)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행복주택 8667호, 분양·임대주택 897호를 공급한다.


LH는 행복주택 8667호, 공공분양주택 644호, 영구임대주택143호, 국민임대주택 110호 등 총 897호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층 뿐 아니라 고령자, 주거급여 수급자, 산단근로자,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등 공공주택 특별법에 준하는 대상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은 8개 지구에, 산업단지 근로자·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일자리연계형 주택도 전국에서 6곳에 공급한다.


지구별로는 서울 잠실(40호), 서울금천A1(282호), 하남감일 A-7(170호), 의정부고산 S6(293호), 남양주금곡(352호), 화성봉담2 A-2(152호), 화성능동 B-1(149호), 평택고덕 A-6(1600호), 고양지축 A-1(250호), 파주운정3 A26(242호), 시흥장현 A-12(137호), 부천상동 (630호)등 수도권에서 4297호가 공급된다.


지방권에서는 아산탕정2-A14(1339호), 도청이전신도시(1400호), 장항성주(90호), 대구도남 A-1(562호), 대구도남 A-2(400호), 광주도산(50호), 광주농성(60호), 강진동성(40호), 여수서교(200호), 청주우암(120호), 청주산단2(30호), 세종행복42M3(199호), 서귀포중앙(80호) 등 4370호를 공급한다.


LH는 이번 입주자 모집부터 임대보증금을 일부 축소하기로 했다. 종전 임대보증금의 10% 수준의 계약금을 5%로 일괄 축소했다. 초기 계약금 마련이 어려운 청년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서울 잠실 행복주택(26㎡)은 계약금이 588만8000원, 서울 금천 행복주택(26㎡)의 경우 345만6000원을 수준이다.


청약 신청은 이달 5일부터 14일까지 LH청약센터와 모바일앱 LH청약센터에서 할 수 있다.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접수는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당첨자 발표는 10~11월 예정이다.


이달 공급하는 LH분양·임대주택은 공공분양 안성아양 B-1(644호), 영구임대 경주안강1(103호), 영구·공공임대는 장성수산1(150호) 등이다.


공공분양주택은 무주택실수요자 대상 주변시세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한다. 영구임대주택은 국가유공자, 수급자 등이 1순위 대상자다. 시중 시세 30% 수준으로 공급해 최장 50년까지 거주할 수있다.


국민임대주택은 시중 시세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최장 3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안성아양은 청약접수는 12~14일, 당첨자 발표는 26일이다. 경주안강, 장성수산은 7월말 모집일정 공고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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