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대구서 ‘더샵 수성오클레어’ 2일 견본주택 개관

산업 / 김자혜 / 2021-07-02 11:28:59
이달 청약 접수…12일 특별공급, 13일 1순위, 21일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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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더샵 수성오클레어 투시도 (자료=포스코건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포스코건설이 대구 수성구에서 303세대 규모 ‘더샵 수성오클레어’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대구 ‘더샵 수성오클레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아파트 청약은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해당지역, 14일 1순위 기타지역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하고 당첨자 발표일은 21일이다. 정당계약은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더샵 수성오클레어’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1가 649-19번지 일원에 지상 최고 19층 6개동, 전용면적 50~84m2, 총 30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50㎡ 73세대 ▲84㎡A 147세대 ▲84㎡B 83세대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


더샵 수성오클레어는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에 위치해 있다.


반경 1km 이내 대구지하철 3호선 수성시장역이 있꼬 신천대로와 신천동로를 통해 대구지역 내외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동성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고 중·고등학교는 수성구 주요 학군으로 지망이 가능하다.


쾌적한 자연환경은 ‘더샵 수성오클레어’의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 개발중인 신천은 ‘대구시 신천개발 프로젝트 기본 계획’에 따라 총 사업비 1660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진행된다. 단지 내 산수정원, 팜가든, 물놀이 테마 어린이 놀이시설을 반영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센터, 주민 카페, 독서실 및 실내골프연습장이 들어선다.


이외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 주차장 웰컴라이팅 및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 효율적인 에너지 설비를 계획했다.


‘우리집 앞 안심시스템’ 및 ‘3선 보안 시스템’ 등을 적용하여 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위해 전기차 충전 설비를 설치하고 포스코건설의 스마트 기술인 아이큐텍(AiQ TECH)을 적용해 조명, 난방, 가스 및 환기 등이 자동제어하며, 승강기 내부에 UV-C LED 살균조명을 설치해 미세한 바이러스 및 세균을 제거한다.


포스코건설 분양관계자는 “앞서 대구에서 공급된 더샵 단지들이 지역 대표 아파트로 자리 매김한 만큼 이번 ‘더샵 수성오클레어’도 미래 가치가 높은 입지에서 브랜드 파워에 맞게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더샵 수성오클레어’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수로 86번지에 설치했다.


코로나 19 확산을 막고자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방문제로 운영된다.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사이버 견본주택도 개설해 VR로 구현된 360도 뷰로 세대 내부를 현장감 있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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