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 6월 분양…일반분양 157가구

산업 / 김자혜 / 2021-06-08 10:54:14
부산 덕천2구역 재건축 아파트 795가구
한화포레나 부산덕천 2차 조감도 (자료=한화건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한화건설은 부산 덕천동에 들어서는 795가구 규모 아파트를 이달 분양한다.


한화건설은 부산 북구 덕천동 359-1번지 일원(덕천2구역)을 재건축하는 아파트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795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 ▲59㎡ 64가구 ▲74㎡ 93가구로 총 157가구다.


포레나 부산덕천은 대단지 브랜드타운에 초역세권 단지다.


1차 636가구에 이어 2차 단지와 다시 이웃해 들어설 3차 단지까지 합치면 총 1860가구의 대단지를 이루게 된다.


포레나 부산덕천 2차는 부산지하철 3호선 숙등역 역세권에 위치한다.


숙등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인 덕천역을 이용해 2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한 정거장 떨어진 구포역에서는 KTX를 이용할 수 있다. 교통환경은 도시 고속화도로, 만덕터널이 있다.


단지 인근의 만덕에서 해운대 센텀을 연결하는 대심도 도시 고속화도로는 2024년 완공, 연제구 거제동과 연결되는 제3만덕터널이 내년 개통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에서 희소성 높은 평지에 들어선다. 경사지에 위치한 아파트에 비해 일조권 확보에 유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해 부산의 평지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시세도 높게 형성돼 있다.


또한 포레나 부산덕천 2차는 평지에 지하철역 근처여서 주변으로 생활·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뉴코아아울렛, 메가마트, 하나로마트, 부민병원 등이 단지 반경 1km 이내에 있다. 덕성초, 덕천중, 덕천여중, 낙동고 등 초·중·고교까지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숙등공원, 덕내공원, 남산정공원, 낙동강 화명생태공원 및 금정산, 백양산 근거리에 있다. 체육과 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선 복합시설인 문화빙상센터도 가깝다.


포레나 부산덕천 2차는 아파트 동을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단지 중앙에 공원 및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 시설 등이 조성된다.


대로를 따라 근린상업시설을 배치해 입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한화건설 이재호 분양소장은 “지난해 3월 포레나 브랜드로 처음 분양된 부산덕천 1차는 최고 207.9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 4일만에 완판(완전판매)된 검증된 단지”라며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 2차도 브랜드에 걸맞게 뛰어난 상품성을 갖춰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보관은 부산지하철 2호선 금련산역 2번 출구 근처인 수영구 광안동 331-6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에 따라 사이버 견본 주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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