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NG,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6월 분양

산업 / 김자혜 / 2021-05-31 14:28:24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0만3805㎡ 규모 복합 비즈니스센터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조감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6월 경기도 구리시에 복합지식산업센터를 분양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구리시 자족유통시설용지 3, 3-1, 3-2블록에서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0만3805㎡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지식산업센터는 라이브오피스, 업무형, 드라이브인 등으로 구성했다. 센터가 들어서는 구리갈매지구는 서울 동부권의 대체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2015년 입주가 시작된 이래 주변에 별내신도시(약 2만5000여 세대), 다산신도시(약 3만2000여 세대)가 조성되어 있고 앞으로 구리갈매역세권지구(1만5700여 세대), 왕숙신도시(약 6만6000여 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대중교통은 지하철 경춘선 별내역과 갈매역이 있다. 서울 중랑구 신내역까지 한 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8호선 별내역(2023년 개통 예정), GTX-B노선(2022년 착공 예정)이 들어서면 서울 강남권역까지 28분대 접근 가능해질 전망이다.


갈매IC 와 퇴계원IC가 인접해 있어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진·출입이 수월해 광역 이동이 용이하다.


또 최고층인 지상 9층~지상 10층에는 업무 능률을 높이기 위해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한 업무형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한다.


일부 호실에는 테라스 설계가 적용되며 다양한 평형대 계획으로 기업체의 규모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입주사 임직원들을 배려해 풍부한 커뮤니티 공간도 배치한다. 세미나실, 커뮤니티 라운지,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실, 샤워실, 클럽 라운지, 휴게공간과 회의실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단지 내에 조성될 예정이다.


또 단지 내에는 지하 2층 단풍정원을 비롯해 1층 커뮤니티가든, 8층 스퀘어가든, 9층 빛의 정원 등 공개녹지의 휴게공간을 조성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로마 스페인광장의 콘셉트형 상업시설인 ‘롬스트리트’도 단지 L층(지하 1층)~지상 1층에 조성되는 만큼 원스톱 라이프도 누릴 수 있다.


상업시설 내에는 빈티지 유럽풍의 디자인을 차용한 카페와 수제맥주 펍(Pub) 등 특색 있는 MD 구성을 적용해 입점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로마 스페인광장을 연상하게 하는 럭셔리한 상환경 특화를 통해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어서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관계자는 “현대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핵심입지에 위치한 만큼 산업단지는 물론 다른 기업들과의 시너지를 발휘하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501번지 상봉 듀오트리스 2층에 조성할 예정이다.


인근에는 진관산단, 금곡산단, 광릉테크노밸리가 있다. 남양주구리테크노밸리, 양정역세권 도시첨단산단 등 3개소는 2025년까지 조성될 예정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구리갈매지구를 중심으로 약 168만㎡의 산업단지가 모두 조성되면 향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갈매지구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관심이 남다른 상황이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라이브오피스, 드라이브인, 업무형 등 지식산업센터를 층별, 라인별로 구분해 상품성은 물론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먼저 최근 1인 창조기업 증가세에 맞춰 업무와 휴식의 기능이 복합된 소규모 특화 지식산업센터 상품으로 라이브오피스를 조성한다.


라이브오피스는 사무실 공간 내에 화장실과 다락 등을 설치해 업무와 휴식이 가능한 복합사무실로 선보일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8층에는 화물차량으로 바로 물류 이동이 가능해 업무 효율성이 높은 드라이브인 지식산업센터로 조성한다.


직선형 램프 및 도어투도어(Door To Door) 시스템으로 물류 이동에 최적화했으며 최대 6m의 높은 층고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은 물론 넓은 개방감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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