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팝아티스트 크랙앤칼 브랜드 상가 이름은 ‘파피에르’

산업 / 김자혜 / 2021-05-27 14:38:49
주상복합, 오피스텔, 복합건축물 브랜드 상가에 적용…첫 평택고덕서 첫선
반도건설이 팝아티스트 '크랙앤칼'과 협업한 브랜드상가의 네이밍과 심볼을 발표했다. 파피에르 프랑스어로 종이라는 뜻이다 (자료=반도건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반도건설이 팝아티스트 크랙앤칼과 협업한 브랜드 상가의 네이밍과 심볼을 발표했다.


반도건설은 크랙앤칼과 손잡고 젊은 감각의 새로운 상업시설 ‘파피에르(PAPIER)’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세계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라시드와 협업한 ‘카림애비뉴’에 이어 두 번째 상업 협업브랜드다.


파피에르는 프랑스어로 종이다. 종이에 그려진 예술작품처럼 반도건설의 상업시설을 예술과 쇼핑이 공존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뜻을 담았다.


반도건설은 파피에르라는 브랜드를 주상복합과 오피스텔, 복합건축물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오는 7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업무 9-1-1, 9-2-1블록에 총1116실로 구성된 주거형 오피스텔 ‘유보라 더 크레스트’를 분양한다.


이와 함께 파피에르 브랜드로서 첫 사업장인 상업시설 ‘파피에르 고덕’도 분양한다.


오피스텔은 블록별 9-1-1블록은 지하 4층,지상3층~최고45층, 전용면적 59~84㎡, 560실, 규모9-2-1블록은 지하 4층, 지상3층~최고41층, 전용면적 59~84㎡, 556실 등 총 1116실로 구성된다.


상업시설은 연면적 9-1-1블록 15,652㎡, 9-2-1블록 1만4433㎡ 규모다.


지하 1층~지상2층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듀오 ‘크랙 앤 칼’과 협업해 차별화된 패턴 디자인과 컬러로 색다른 브랜드 상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문화와 쇼핑이 결합된 상업시설의 차별화를 강조한 권홍사 회장의 의지로 카림라시드와 협업해 뉴욕스타일 스트리트몰 카림애비뉴 상가를 성공적으로 런칭 할 수 있었다”며 “금번 팝 아티스트 크랙앤칼과 협업으로 상업시설을 쇼핑과 예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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