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400억 규모 민간공사 잇달아 수주…삼성생명·아주대 신축공사

산업 / 김자혜 / 2021-05-26 11:35:01
(사진 왼쪽부터) 삼성생명 세종시 부지 신축공사 조감도, 아주대학교 종합실험동 건립공사 조감도 (사진=반도건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반도건설이 삼성생명 세종시 부지 신축공사와 아주대학교 종합실험동 건립공사를 연이어 따냈다.


반도건설은 지난 21일 세종특별자치지 2-4에 들어서는 ‘삼성생명 세종시 부지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앞서 지난 18일에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아주대학교 종합 실험동 건립공사’ 본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생명 공사는 건축면적 1325㎡, 연면적 1만3764㎡에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아주대 종합실험동 공사는 건축면적 1997㎡, 연면적 1만3102㎡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교육 연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11월 아주대 기숙사 건립공사를 수주한 데 이은 두 번째 계약이다.


반도건설은 올해 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방식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주택사업뿐 아니라 재개발·재건축, 공공·민간 공사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공공·SOC, 민간공사, 재개발·재건축 수주, 복합건축물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사업 수주 및 협력사와 저탄소 공법 기술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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