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서 5월 가정의 달 문화행사

산업 / 김자혜 / 2021-05-25 10:22:49
아파트 관리인에게 디퓨저를 전달하는 모습 (사진=롯데건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롯데건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단지에서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한강 롯데캐슬 22단지, 동탄2 롯데캐슬에서 어린이와 어르신 관리인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강롯데캐슬 22단지 내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100개의 쿠키 체험 키트를 어린이날 선물로 전달했다.


어버이날을 기념해 단지 내 65세 이상 어르신과 단지 관리인 등을 대상으로 입주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80개의 디퓨저를 전달했다.


동탄2 롯데캐슬에는 액자와 장식품 만들기, 핸드 프린팅, 포스터 그리기 등의 체험 부스와 아나바다 행사, 비눗방울 및 풍선 아트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간식 차(음료 및 팝콘, 핫도그와 추로스 등)도 제공됐다.


사전에 교환 쿠폰을 문자로 지급한 후 1세트씩 포장해 세대 내에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건설은 문래 롯데캐슬과 신동탄 롯데캐슬 입주민에게도 5월 가정의달 행사를 이어간다.


문래에서는 가정의 달과 입주 1주년을 기념하며 100개의 ‘케이크 만들기 체험 키트’를 배부한다.


신동탄 롯데캐슬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향기를 맡으며 힐링할 수 있는 반려 식물로 50개의 ‘난초 키우기’ 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건설은 이 같은 단지 행사 외에도 세대 내에서 양질의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캘리그라피, 여행 영어 등 비대면 문화강좌 또한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공공 지원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한 행사에 입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파트 풍경 그리기 대회, 입주민 재능기부 형식의 피아노,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입주민들이 코로나블루에서 벗어나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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