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현대백화점, 21일부터 해외패션 시즌오프 진행…"최대 50% 할인"

산업 / 김시우 / 2021-05-20 11:32:47
롯데백화점 해외명품 시즌오프 (사진=롯데백화점)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이 오는 21일 해외패션 브랜드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여름 시즌을 앞두고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에서 ‘해외패션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남녀 수입의류·컨템포러리·잡화 등 180여 개 해외패션 브랜드가 참여해 2021년 봄·여름 상품을 정상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1일 발리·질샌더·랑방 등 80여 개 브랜드를 시작으로 28일부터는 셀린느·비비안웨스트우드·엠포리오 아르마니 등이, 다음달에는 톰브라운·토리버치·꼼데가르송 등의 브랜드가 순차적으로 시즌오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현대백화점은 점포별로 해외패션 브랜드의 신상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시즌오프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해외패션 브랜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도 21일부터 해외패션 브랜드 상품을 20∼50% 할인 판매하는 시즌오프 행사를 한다.


우선 21일부터 마르니, 로에베, 3.1필립림, 드리스반노튼 등 브랜드가 시즌오프를 시작한다. 28일부터는 셀린느, 모스키노, 비비안웨스트우드,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이, 6월에는 톰브라운, 끌로에, 꼼데가르송 등 브랜드가 순차적으로 시즌오프에 돌입한다.


대표 브랜드 할인율로는 셀린느 30~40%, 막스마라 30%, 비비안웨스트우드 20~30%, 코치 30~50%, 롱샴 20~50%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해외명품 시즌오프 행사와 함께 오는 2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대구점, 부산본점에서는 해외명품 시계보석 신제품과 한정상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행사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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