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신규 로고 달고 3년만에 선보인 ‘더 뉴 K9’ 외장 공개

산업 / 신유림 / 2021-05-17 10:13:53
기아 ‘더 뉴 K9’ 외장 디자인 <자료=기아>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기아가 ‘K9’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K9(The new K9)’의 외장 디자인을 17일 공개했다.


더 뉴 K9은 2018년 4월 K9 출시 이후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로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기존 K9에 세련미를 더해 고급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은 크기와 너비를 대폭 키운 라디에이터 그릴에 빛이 반사되는 듯한 V 형상의 크롬 패턴을 적용했다.


또 가로 확장된 헤드램프를 통해 첨단적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대비를 이루는 와이드한 하단 범퍼로 안정감을 줬다.


측면은 볼륨감 있는 캐릭터 라인으로 중후한 느낌을 살렸고 펜더 가니쉬와 19인치 스퍼터링 휠을 적용했다.


후면은 측면 캐릭터 라인에서 이어지는 리어램프, 세로형의 램프 그래픽으로 헤드램프의 그래픽과 통일감을 줬다.


또한 와이드한 하단 범퍼는 안정감을 주며 번호판을 범퍼로 이동시키고 트림명 부착을 없앴다.


기아 관계자는 “더 뉴 K9은 새로운 기아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모델”이라며 “이번에 공개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향후 출시될 더 뉴 K9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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