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연속 무분규 넥센타이어, 경총 주관 ‘한국노사협력대상’ 수상

산업 / 신유림 / 2021-05-13 11:41:41

왼쪽부터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동명 위원장, 넥센타이어 박주홍 노조위원장, 넥센타이어 강호찬 부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회장 <사진=넥센타이어>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넥센타이어가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노사협력대상을 수상했다.


넥센타이어는 12일 한국경영자총협회 주관으로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3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대기업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수상과 관련해 “신뢰와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기업의 지속성장과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고 설명했다.


넥센타이어 노사는 지난해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사공동 선언식을 개최하고 무교섭으로 임단협을 타결함으로써 30년 연속 무분규 사업장을 이어오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노와 사라는 이분법적 사고가 아닌 넥센 가족이라는 공동의 가치 아래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며 모범적인 노사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며 “‘움직임에 가치를 담아 내일을 함께하는 우리’라는 넥센의 미션처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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