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MZ세대 잡는다…SNS 채널 소통확대

산업 / 김자혜 / 2021-05-11 11:33:51
미디어룸 ‘아카이브 H’ 중심 한양TV개설… 운영
한양은 유튜브채널 한양TV를 개설했다. SNS채널을 강화해 MZ세대와 소통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양TV 썸네일 (사진=한양)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주택 개발·건설 및 에너지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한양이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소통 확대에 나섰다.


한양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은 미디어룸 ‘아카이브 H’를 중심으로 SNS 채널을 연결하고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 기록 보관소라는 의미가 있는 아카이브H는 한양의 기업 소식을 비롯해 최신 트렌드 등 정보를 제공한다.


이곳을 통해 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채널 등 한양이 운영 중인 다양한 디지털 채널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한양이 아카이브 H를 운영하는 것은 고객 소통 확대를 위해서다. MZ세대가 익숙한 디지털채널을 본격적으로 활용해 브랜드 가치와 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한양이 가장 공들인 것은 공식 유튜브 채널 ‘한양TV’다.


‘한양TV’에서는 한양의 사업과 기술뿐만 아니라 기업문화를 영상 콘텐츠로 담아나갈 계획이다.


인스타그램에서는 가상의 신입사원 ‘주한양 매니저’를 통해 한양을 소개한다.


한양에 새롭게 입사한 주한양 매니저의 회사생활을 소재로 직장인의 모습과 직장생활 노하우를 전달 중이다.


카카오플러스친구 채널에 가입하면 아카이브 H,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한 한양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실시간 알림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양은 주력사업인 주택사업에 이어 신재생, LNG 등 에너지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Smart(스마트시티)·Develop(개발사업)·Energy(신재생에너지)’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한양 관계자는 “사업 현황, 기업문화 개선 등 빠르게 변화하는 한양의 모습을 임직원, 소비자, 취업준비생 등에게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디지털 채널을 개설했다”며 “앞으로 전문성 있는 정보 콘텐츠, 임직원 참여형 영상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제작해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채널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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