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서충주’ 6월 분양

산업 / 김자혜 / 2021-05-11 10:26:54
충주기업도시 최대 수혜 단지…6월 금곡사거리 인근 견본주택 오픈
한화건설은 충주기업도시에 첫 포레나 아파트 브랜드를 선보인다 (자료=한화건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한화건설이 충주시에 487세대 규모로 첫 포레나 브랜드를 선뵌다.


한화건설은 오는 6월 충주기업도시(공동 4-1블록)에 ‘한화 포레나 서충주’를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한화 포레나 서충주는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 654번지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6개 동, 총 478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타입 별로는 ▲77㎡ 153세대 ▲84㎡A 229세대 ▲84㎡B 36세대 ▲84㎡C 60세대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형으로 구성됐다.


한화 포레나 서충주가 들어서는 충주기업도시는 포스코ICT, 롯데칠성, 현대모비스, 코오롱생명과학 등이 입주가 이루어졌거나 입주를 계획 중이다. 현재 약 3만 명이 근무 중이다.


인근 충주 첨단산업단지, 메가폴리스, 바이오·헬스국가산업단지(계획), 비즈 코어 산업단지(계획), 드림파크 산업단지(계획), 법현 산업단지(계획) 등 총 7개의 산단이 갖춰지면 서충주서 약 5만 명의 직간접 고용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충주 첨단산업단지에는 유한킴벌리, 오성엘에스티가, 메가폴리스에는 롯데칠성, 기아모터스 등이 입주해있다.


교통편은 82번 국도를 이용하면 시청, 터미널, 대형병원 등이 위치한 충주 도심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중부내륙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가 인접해 평택, 제천, 여주, 문경 등 주변 도시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동서울(강남)과 문경을 잇는 중부 내륙고속철도 충주역도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충주기업도시는 앞으로 1만여 세대가 넘는 브랜드 아파트 타운이 예정되어 있어 교육·생활 인프라가 더 확대될 수 있다.


단지 도보거리에는 서충주어린이집, 중앙탑 초·종교, 중앙탑 학원가가 있고 용천고등학교(가칭, 2023년 개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도보거리에 중심상업지구가, 단지 뒤로 중앙공원과 근린공원이 있다. 인근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문화센터가 들어서는 서충주국민체육센터도 건립될 예정이다.


한화건설 송희용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서충주는 충주기업도시를 대표하는 미래가치·교통·환경 삼박자를 갖춘 고품격 주거 단지"라며 “비규제 지역의 혜택을 감안하면 많은 수요자의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화 포레나 서충주 견본주택은 6월 중 충북 충주시 연수동 82-14번지(금곡사거리 인근)에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3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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