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BI리뉴얼…새 슬로건 '삶의 동반자'

산업 / 김자혜 / 2021-05-11 09:13:29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주거브랜드 래미안의 BI를 리뉴얼했다 (자료=삼성물산 건설부문)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주거 브랜드 '래미안'이 BI(Bran Identity, 브랜드 정체성)를 리뉴얼했다.


삼성물산은 래미안의 BI를 리뉴얼하고 비전을 'Life Companion(삶의 동반자)'로 바꿨다고 11일 밝혔다.


유·무형의 소통 확대를 통해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의미로 Life Companion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래미안은 이달 '고객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브랜드가 되는 것'을 새로운 지향점으로 설정했다.


현재의 집은 고객들의 다양한 활동과 경험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그 의미가 확장되고 있어서다.


특히 코로나(COVID-19)의 등장 이후 집은 학교나 사무공간의 기능을 대체하는 등 다양한 삶의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래미안은 개인 맞춤형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기술로 고객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일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새로운 래미안 BI는 기존 BI가 가지고 있던 고유한 색상과 형태는 계승하면서 미래지향적 이미지와 확장성을 강화했다.


래미안 신규 BI는 기존 BI와 같이 래미안 고유의 3선과 색상은 유지하는데 래미안 한자표기(來美安)를 영문표기(RAEMIAN)로 변경했다.


래미안 BI 리뉴얼은 2007년 이후 14년 만이며, 이번에 발표한 신규 BI는 2021년 하반기에 입주하는 래미안 단지부터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물산 주택본부장 백종탁 전무는 “래미안의 새로운 비전을 발표하고 BI 리뉴얼을 결정한 이유는 주거문화의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한 것”이며 “래미안은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등 다양한 주택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고객들께 한 차원 높은 주거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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