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281세대 분양

산업 / 김자혜 / 2021-05-06 14:11:59
사이버견본주택 7일 오픈…이달 14일 특별공급·17일 1순위 청약 시작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야경투시도 (자료=대우건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대우건설이 세운재정비촉진지구(구 세운상가 부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소형 공동주택 281세대 분양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서울시 중구 인현동 2가 151-1번지 6-3-4구역에 들어서는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의 281세대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분양물량은 지하 9층~지상 26층 총 614세대에서 임대주택을 제외한 세대다. 지상 4층~15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일반 공급 세대는 전용면적 기준 24A㎡ 66세대, 24C㎡ 11세대, 29A㎡ 84세대, 29C㎡ 24세대, 28A㎡ 84세대, 42A㎡ 12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3.3㎡당 평균 2906만원으로 책정됐다.


서울 사대문 내 기업에 출퇴근하는 직장인, 전문직 종사자 등 직주근접 생활을 원하는 실 수요층을 겨냥했다.


세운지구는 재개발이 마무리되면 총 1만 가구(예정)에 달하는 주거와 업무·상업시설이 공존하는 복합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시청·광화문·을지로와 인접해 을지트윈타워의 대우건설, BC카드 외에도 SK그룹과 한화그룹, 현대그룹, KEB하나은행 등 대기업과 금융기업 본사들이 모여있다.


광화문·동대문·명동의 상권을 연결하는 곳으로 을지로3가, 을지로4가, 충무로역 등 지하철 2,3,4,5호선 도보 이용이 가능한 쿼드러플 역세권에 위치해있다.


을지로, 퇴계로, 종로, 충무로 등 도심 주요도로와 바로 연결되어 서울 어느 지역으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청약일정은 이달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해당지역(서울2년이상 거주), 18일 1순위 기타지역(서울 2년 미만, 인천 및 경기도 거주자), 20일 2순위 청약을 접수받는다.


청약 신청과 당첨자 발표는 한국부동산원 청약 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정계약은 6월 7일부터 11일까지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견본주택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의 펫네임인 ‘헤리시티(Hericity)’는 문화유산을 뜻하는 Heritage 와 City 의 합성어로 정해 세운지구가 가지고 있는 역사와 전통이라는 유산적 가치를 반영한 혁신적 주거공간을 의미한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서울 도심에서 보기 힘든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춘 것은 물론, CBD와 인접해 직주근접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는 소형아파트로 가치가 높다”며 “탁월한 입지여건으로 지난해 도시형생활주택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만큼 아파트도 일찌감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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