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쿠팡, ‘넥스트레벨 GO’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산업 / 신유림 / 2021-05-03 10:42:53
넥센타이어와 쿠팡은 3일 서울 마곡에 자리한 넥센중앙연구소에서 파트너십 체결식을 가졌다. <사진=넥센>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넥센타이어가 쿠팡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온라인 유통 채널 및 판매 강화에 나선다.


넥센타이어와 쿠팡은 3일 서울 마곡에 자리한 넥센중앙연구소에서 넥센타이어 이현종 사장과 쿠팡 윤혜영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십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넥센타이어의 모빌리티 전문성과 쿠팡의 데이터 기술력 및 고객기반을 적극 활용해 양사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넥센타이어의 ‘넥스트레벨 GO’는 비대면 타이어 방문 장착 서비스로 타이어 전문가가 고객의 차량이 위치한 장소로 방문해 고객과 대면하지 않고 타이어를 교체하는 서비스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쿠팡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넥스트레벨 GO를 제공하며 온라인 시장 판매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넥센타이어는 관계자는 “타이어 업체와 온라인 쇼핑 기업이 파트너십을 맺은 만큼 양사가 온/오프라인 시장에서 고객의 편의성과 접근성 등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혁신을 해 나갈 것”이며 “업체가 직접 고객을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신뢰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3
    원재료 담합~산업재해까지…추석 끝나니 국감 앞둔 유통·식품업계 긴장

    원재료 담합~산업재해까지…추석 끝나니 국감 앞둔 유통·식품업계 긴장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유통·식품업계의 시선이 국회 국정감사로 향하고 있다. 홈플러스 회생과 식품 원재료 담합, 스타벅스코리아 프로모션 논란 등 주요 현안이 국감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정감사는 다음 달 6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여야는 17개 상임위원회에서 약 800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한다.국감을 앞두고 각 상

    4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가 대학 축제와 러닝 프로그램, 자원순환, 해외 유통망 확대 등으로 사업 접점을 넓히고 있다. 내수 소비 둔화 속에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달 1~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 지난 2

    5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의 글로벌 사양을 공개하자 미국과 영국 등 주요 자동차 매체들이 과감한 디자인과 넓어진 공간, 개선된 하이브리드 효율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3일 현대차와 외신을 종합하면 현대차는 지난 1일 미국 뉴욕에서 5세대 신형 투싼을 공개했다. 2004년 첫선을 보인 투싼은 지금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 1110만대를 넘어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