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성료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업 / 김시우 / 2021-04-29 13:25:44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 코리아 대표 및 최고 지속가능성 책임자(CSO, 왼쪽)와 유연철 2021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사진=이케아 코리아)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2021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2021 P4G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사람과 지구를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선도 기업이자 ‘2021 P4G 서울 정상회의’의 홍보 파트너로서 대한민국의 포용적 녹색회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지지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는 2015년 채택된 파리협정에 따라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정부기관, 기업, 시민사회 등이 참여, 협력하는 글로벌 협의체다.


2018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1차 정상회의에 이어 오는 5월 30, 31일 양일간 서울에서 ‘제2차 P4G 서울 정상회의’가 개최 예정이며 이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환경 분야 정상회의이다.


특히 5월 27일 공개될 비즈니스 포럼에는 이케아 코리아의 모기업인 잉카 그룹의 후벤시오 마에스추(Juvencio Maeztu)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기조연설 연사로 참여, ESG경영패러다임 변화와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발표 예정이다.


이케아 코리아와 P4G 준비기획단은 업무협약을 통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내외 홍보 ▲탄소 중립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사업 추진 정보 교류 등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프레드릭 요한손(Fredrik Johansson) 이케아 코리아 대표 및 최고 지속가능성 책임자(CSO)는 “기후위기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P4G의 목적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요한슨 대표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국제사회의 본격적인 행동이 한국에서 시작되는 만큼 이케아 코리아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의미있는 변화 실현을 위해 기업적 책임을 다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3
    원재료 담합~산업재해까지…추석 끝나니 국감 앞둔 유통·식품업계 긴장

    원재료 담합~산업재해까지…추석 끝나니 국감 앞둔 유통·식품업계 긴장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유통·식품업계의 시선이 국회 국정감사로 향하고 있다. 홈플러스 회생과 식품 원재료 담합, 스타벅스코리아 프로모션 논란 등 주요 현안이 국감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정감사는 다음 달 6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여야는 17개 상임위원회에서 약 800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한다.국감을 앞두고 각 상

    4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가 대학 축제와 러닝 프로그램, 자원순환, 해외 유통망 확대 등으로 사업 접점을 넓히고 있다. 내수 소비 둔화 속에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달 1~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 지난 2

    5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의 글로벌 사양을 공개하자 미국과 영국 등 주요 자동차 매체들이 과감한 디자인과 넓어진 공간, 개선된 하이브리드 효율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3일 현대차와 외신을 종합하면 현대차는 지난 1일 미국 뉴욕에서 5세대 신형 투싼을 공개했다. 2004년 첫선을 보인 투싼은 지금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 1110만대를 넘어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