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온라인서 서울 주택역사 강의 공개

산업 / 김자혜 / 2021-04-27 10:21:19
LH는 8주간 온라인 강의 ‘집의 시간, 이야기 속의 아파트’를 공개한다 (사진=LH유튜브채널 화면 갈무리)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온라인에서 주택·주거문화 역사를 강의한다.


LH는 다음 달 4일부터 ‘집의 시간, 이야기 속의 아파트’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강의는 근대 서울 주택의 변화를 다룬다. 영화·문학 등 작품에 등장하는 주택과 1960년대 LH 초기 아파트인 마포·힐탑아파트를 주제로 전문가의 토크가 이어진다.


강의는 총 8회차로 구성했다.


주제는 ▲북촌은 한옥마을이 아니다 ▲근대기 주거문화의 전시장, 충정로 ▲다이너마이트로 만든 삼청동 주택지 ▲정세권과 박길룡(조선 주택개량의 선구자) ▲삶의 장소에 대한 기록(소설과 그림 속 아파트) ▲그녀들이 사는 집(영화와 광고 속 아파트) ▲언덕 위의 아파트 힐탑아파트 ▲아파트 시대를 열다, 마포 아파트 등이다.


강의는 LH의 유튜브 채널 ‘LH한국토지주택공사/LH티비’ 채널 또는 토지주택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다음 달 4일부터 8주 동안 매주 화요일에 순차 공개된다.


심광주 LH 토지주택박물관장은 “근현대의 다양한 주거지, 아파트의 역사에 대한 전문가 토크 방식으로 제작된 이번 강의를 통해 우리 주거 문화와 역사에 관심 있는 국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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