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온라인 고객패널 간담회’…홈페이지 용어, UI·UX 개선

산업 / 김자혜 / 2021-04-26 10:55:26
고객패널 톡톡패널단 2기 6개월 활동해, 고객 목소리 반영
흥국생명이 지난 23일 서울 본사에서 '온라인 고객패널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흥국생명)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흥국생명이 고객패널단의 목소리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 본사에서 ‘온라인 고객패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난해 10월 수도권에 거주하는 고객으로 구성된 ‘톡톡패널단 2기’ 패널이 참여했다.


흥국생명은 지난해부터 외부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소통채널 ‘톡톡패널단’을 운영 중이다.


실제로 톡톡패널단은 지난 6개월간 정기 활동을 통해 고객불편사항을 찾아냈다.


이에 흥국생명은 홈페이지와 앱에서 사용하는 안내 용어를 고객중심으로 개선하고 사용자환경(UI/UX) 디자인에도 톡톡패널단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고객패널 간담회는 소비자의 의견을 청취해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하는데 취지를 뒀다.


금융소비자보호법과 관련한 고객의견,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개선 아이디어, 보험거래 시 불편 사항 등을 나눈다.


흥국생명 소비자보호팀 관계자는 “금소법 시행에 따라 소비자 중심경영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권익이 신장하고 신뢰가 제고될 수 있도록 흥국생명은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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