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 광주·창원·경산·여수서 총 7858가구 분양 완판

산업 / 김자혜 / 2021-04-22 09:38:45
2019년 하반기부터 지난해까지 분양 단지 총 4곳서 7858가구 공급
경산사동 팰리스 부영 현장실사 (자료=부영주택)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부영주택이 지방사업장에 공급한 대단지 아파트 4곳이 완판됐다.


부영주택은 2019년 하반기부터 지방사업장 광주, 창원, 경산, 여수에 공급한 분양아파트 4곳 총 7858가구가 분양을 모두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4298세대를 비롯해 각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로 지방 경기 활성화와 우수한 입지 여건, 조경 및 특화 평면 설계 등이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광주 전남 ‘이노시티 애시앙’과 창원 월영 ‘마린애시앙’은 할인 분양 전략으로 입주민들의 금융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평가다.


분양가격 할인 혜택(월별 차등)을 제공하고 발코니 무상 확장, 시스템 에어컨 무상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수요자들에게 제공했다.


부영주택이 지방사업장에 공급한 대단지 아파트 총 7858가구가 분양을 완료했다 (자료=부영주택)

창원 월영 ‘마린애시앙’은 대단지 규모에 걸맞게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부영의 대표 단지 중 하나다.


단지 내 초등학교를 건립하고 단지 중심부에 축구장 3개 면적에 달하는 대형 중앙광장을 조성함으로 입주민들이 단지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경산 사동 ‘팰리스 부영’과 여수 웅천 ‘마린파크 애시앙’은 우수한 입지적 여건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 가격으로 많은 수요자의 관심을 얻었다.


특히 경산과 여수는 수요대비 새 아파트 공급이 현저히 부족해 갈아타기 수요가 많았다. 해당 지역 공급한 단지는 일찌감치 분양을 완료했다.


부영주택 관계자는 “지방 경기 흐름에 따라 분양 아파트는 물론 당사가 운영 중인 임대 아파트에 많은 수요자가 관심을 보인다”면서 “앞으로 공급하는 단지도 이러한 관심에 부합할 만한 좋은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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