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iF 디자인 어워드 최고 등급 ‘금상’ 수상

산업 / 김시우 / 2021-04-21 14:44:34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을 받은 떡 프랜차이즈 '빚은' (자료=SPC삼립)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SPC삼립은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2021 iF 디자인 어워드 (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푸드 카테고리 패키지 부문 금상(Gold Winner)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Red dot)’,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세계적인 디자인 경연대회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패키지·커뮤니케이션·콘셉트·서비스디자인·인테리어·건축 등 총 7개 부문에서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시상한다.


SPC삼립이 출품한 ‘빚은 퓨어 기프트 패키지’는 절제미가 느껴지는 순백색 패키지와 한복 저고리를 모티브로 옷고름을 매는 형식의 포장 방법 등을 적용해 한국의 전통음식인 떡의 이미지를 섬세하게 표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1만여 개에 달하는 출품작 가운데 75개에만 수여하는 최고 등급인 금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SPC삼립은‘빚은 합격기원 패키지’, ‘베이커리팩토리 합격열차 패키지’ 등도 본상을 수상했다.


SPC삼립 담당자는 “우리 전통문화를 모티브 한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품질과 함께 차별화된 디자인까지 갖춘 SPC삼립 다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삼립은 지난해에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빚은 퓨어 기프트’를 비롯해 ‘미각제빵소’, ‘제주 프리미엄 타르트 기프트’등의 패키지가 제품디자인부문 본상을 수상했으며, 파인캐주얼 스낵킹 스토어 브랜드‘시티델리’도 브랜드디자인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에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3
    원재료 담합~산업재해까지…추석 끝나니 국감 앞둔 유통·식품업계 긴장

    원재료 담합~산업재해까지…추석 끝나니 국감 앞둔 유통·식품업계 긴장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유통·식품업계의 시선이 국회 국정감사로 향하고 있다. 홈플러스 회생과 식품 원재료 담합, 스타벅스코리아 프로모션 논란 등 주요 현안이 국감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정감사는 다음 달 6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여야는 17개 상임위원회에서 약 800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한다.국감을 앞두고 각 상

    4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가 대학 축제와 러닝 프로그램, 자원순환, 해외 유통망 확대 등으로 사업 접점을 넓히고 있다. 내수 소비 둔화 속에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달 1~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 지난 2

    5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의 글로벌 사양을 공개하자 미국과 영국 등 주요 자동차 매체들이 과감한 디자인과 넓어진 공간, 개선된 하이브리드 효율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3일 현대차와 외신을 종합하면 현대차는 지난 1일 미국 뉴욕에서 5세대 신형 투싼을 공개했다. 2004년 첫선을 보인 투싼은 지금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 1110만대를 넘어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