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앱 시장에서 속도 경쟁이 불붙고 있다.
후발 주자인 쿠팡이츠가 배달원 1명이 주문 1건을 처리하는 '단건 배달' 서비스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키우자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이 같은 서비스로 방어에 나선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12일 점주 대상 홈페이지인 '배민 사장님광장'에 단건 배달 서비스 '배민1'을 오는 6월 선보인다고 공지했다.
배달 앱 1위 배민과 2위 요기요의 경우 일반적으로 배달원 1명이 여러 주문을 묶어 한꺼번에 배달하기 때문에 단건 배달과 비교해 속도가 늦을 수밖에 없다.
쿠팡이츠가 이 틈을 노린 것이다. 음식을 식지 않게 빠르게 배달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이용자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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