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LH 직원 기숙사 된 공공임대아파트

토요라이프 / 임재인 / 2021-04-12 14:52:31


LH 직원 1900여명이 10년에 걸쳐 공공임대·분양주택 혜택을 받은 정황이 드러났다.


12일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실이 LH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20년까지 LH직원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계약자는 279명, 공공분양 주택 계약자는 1621명으로 나타났다.


공공임대는 임대료가 저렴하고 주변시세보다 싸게 분양받을 수 있다.


공공임대 혜택은 다자녀, 신혼부부, 생애최초, 국가유공자, 노부모 부양자 등 취약계층에 약 70% 공급된다.


이러한 정책성 주택에 LH직원들은 지난 1월 말 기준 199명이나 입주한 상황이다.


(사진출처:연합뉴스,LH공사,권영세의원)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재인
임재인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임재인 입니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