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동반성장 e-컨퍼런스’

산업 / 신유림 / 2021-02-04 09:29:07
(자료=LG에너지솔루션)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3일 글로벌 협력회사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2021 동반성장 e-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글로벌 106개 협력회사가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에서는 CPO 김명환 사장과 GSCM센터장 김동수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구매 운영계획을 비롯해 품질 달성 방안, ESG경영 및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위한 세부계획 등을 공유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19년부터 연초 동반성장 컨퍼런스를 통해 협력회사들과 주요 계획을 논의해 왔다.


올해는 글로벌 품질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원년으로 삼고 공정·설비 기술 제고 방안 및 고객가치 중심 사고 전환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김 사장은 “최고의 고객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올해를 글로벌 품질 혁신의 원년으로 만들고 협력회사와 동행해 LG에너지솔루션을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해 투자지원펀드 운영을 비롯해 품질 및 혁신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동반성장 투자지원펀드 1500억 원을 조성해 중소기업의 설비, 운영자금에 대한 금리우대 등 금융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3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가 대학 축제와 러닝 프로그램, 자원순환, 해외 유통망 확대 등으로 사업 접점을 넓히고 있다. 내수 소비 둔화 속에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달 1~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 지난 2

    4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의 글로벌 사양을 공개하자 미국과 영국 등 주요 자동차 매체들이 과감한 디자인과 넓어진 공간, 개선된 하이브리드 효율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3일 현대차와 외신을 종합하면 현대차는 지난 1일 미국 뉴욕에서 5세대 신형 투싼을 공개했다. 2004년 첫선을 보인 투싼은 지금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 1110만대를 넘어선

    5
    금융위, 금융사 외부접속 '원칙 차단'…KB국민·NH농협 등 보안점검 강화

    금융위, 금융사 외부접속 '원칙 차단'…KB국민·NH농협 등 보안점검 강화

    금융당국이 금융권 연쇄 침해사고에 대응해 불필요한 외부접속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도록 했다. 이미 공유된 공격정보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유사 사고가 발생하면 금융회사에 책임을 묻기로 했다.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금융업권별 협회, 주요 금융회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 금융권 긴급 점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