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보험파트너’ 가입 설계사 2만 명 돌파

산업 / 김효조 / 2021-02-01 10:18:21
(자료=toss)

[토요경제=김효조 기자]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보험설계사 영업용 앱 '토스보험파트너'에 가입한 설계사가 2만 명을 넘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출시한 토스보험파트너는 국내 손해보험 및 생명보험협회에 등록된 보험설계사가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출시 6개월 만에 가입자 2만 명을 돌파하면서 국내 최대 설계사 플랫폼이 됐다.


토스 사용자는 토스 앱의 '나만의 보험 전문가' 페이지에서 설계사 목록을 조회하고, 설계사 평점·후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 후 자신의 만족도와 후기를 남길 수도 있다.


6개월 동안 토스 사용자가 토스보험파트너 등록 설계사에게 상담을 신청한 건수는 22만 건에 달한다. 최근 하루 평균 5천여 건의 상담이 발생하고 있다.


토스보험파트너는 보험사의 광고 플랫폼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삼성생명이 지난달부터 토스보험파트너를 통해 설계사 대상 상품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DGB생명과 피플라이프도 최근 토스보험파트너와 제휴를 맺었다.


장민영 토스보험파트너 프로덕트 오너는 "고객 중심의 보험 분석과 설계를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으로부터 최저점을 받은 설계사에게는 1주일간 신규 상담을 배정하지 않도록 해 상담의 질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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