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멤버스, 멤버십포인트로 소액·대체투자 서비스

산업 / 김자혜 / 2021-01-29 15:18:25
(자료=하나은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29일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 서울옥션블루와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하나멤버스 앱 내에서 금투자 서비스 ‘센골드’와 스니커즈 미술품 소액 공동구매 서비스 ‘SOTWO(소투)’를 이용할 수 있다.


하나멤버스에서 소액 금 투자 서비스를 활용하면 멤버십포인트 하나머니를 이용해 최소 0.0001g 단위부터 금을 구매할 수 있다.


매입·매도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실물 금 거래와는 달리 동일한 매입·매도 가격을 제공한다. 수수료는 최대 1.5%로 금 펀드 등과 달리 별도 배당소득세도 발생하지 않는다.


또 소액 공동구매 서비스에서는 최소 1000원의 금액으로 ▲한정판 스니커즈 ▲미술품 ▲아트토이 등을 다수의 구매자가 공동으로 구매하고, 소유권을 나누어 가진 후 가격이 오르면 재판매할 수 있어 소위 아트테크(아트+재테크), 스니커테크(스니커즈+재테크)를 통해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


정성민 하나카드 하나멤버스본부 본부장은 “이번 업무 제휴는 하나멤버스를 통해 편리하게 소액 대체투자 서비스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소액 대체투자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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