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렌즈 안쪽에 물방울이? ‘품질 논란’ 삼성 갤노트20

토요라이프 / 장학진 기자 / 2020-09-10 14:18:30


삼성전자의 신작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이 카메라 품질 논란에 휩싸였다.


18일 삼성전자 측에 따르면 사전예약 개통 기기를 수령한 소비자들 다수에게서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모델 카메라 안쪽에 습기가 생긴다는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이 뜨거운 상태에서 차 안 에어컨 송풍구 앞 거치대에 제품을 거치하면 카메라 렌즈 안쪽에 물방울이 맺혀 닦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물방울은 약 30초∼1분 내 사라진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방수폰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일부 소비자들의 문제 제기가 있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실제 서비스센터 접수 건수는 이전과 차이가 없다는 게 삼성전자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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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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