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 고로쇠 수액 특급배송 돌입

산업 / 토요경제 / 2010-03-05 10:22:53
현대택배는 경칩(6일)을 전후에 늘어나는 고로쇠 물량을 대비해 5~12일까지를 고로쇠 특급배송 기간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현대택배는 각 지점별로 배송 전담반을 운영하고 고로쇠 산지와 소비자간 물류망을 최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로쇠 전담 냉장 택배차량 200여 대를 지리산, 백운산 등 산지에 분담 배치해 수액의 신선함을 최상으로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백운산 등지에서 출하되는 고로쇠 물량을 취급하는 현대택배 순천지점은 현재 전체 물량의 20%가 넘는 하루 700여 개 이상의 고로쇠 물량을 다루고 있다. 출하가 최고조에 달하는 다음주에는 고로쇠 물량이 하루 평균 1000여 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두순 현대택배 고객만족부장은 "고로쇠 수액을 수신인 사정으로 반송할 경우 회수과정에서 제품이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즉시 반송보다는 택배 발송처에 문의 후 안내에 따라 처리하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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