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KIS 2007서 첨단 IT제품 공개

산업 / 설경진 / 2007-04-23 00:00:00
Q1울트라·초소형 레이저복합기 등 전시

삼성전자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IT 종합 전시회 'KIS(Korea It Show) 2007'에 참가해 첨단 IT제품과 이동통신 기술을 뽐낸다.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Expocomm, KIECO, IT Korea 등 기존 전시회를 통합한 국내 최대 IT 종합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약 269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해 울트라에디션Ⅱ, UMPC Q1울트라, 깐느 PDP TV, 2007년형 보르도 LCD TV, 블루레이 플레이어, 세계 초소형 컬러레이저 복합기 등 다양한 최첨단 제품을 선보인다.

우선 국내 관람객에서 첫선을 보이는 'UMPC Q1 울트라'는 1세대 UMPC Q1의 단점이었던 키보드의 부재, 적은 배터리 시간, 낮은 해상도 등 대부분의 문제를 개선해 모바일 환경에서 일반 PC와 같은 수준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세계 초소형 컬러레이저 복합기, CLX-2160 시리즈는 기존 제품보다 약 30% 작을 뿐만 아니라 경쟁 제품보다 약 50% 가량 크기를 줄였다.

그밖에 '보르도 풀HD LCD TV'는 초고해상도를 구현과 함께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크리스털 블랙패널을 탑재, 선명하고 풍부한 색감을 표현한다.

명실 명암비를 4배 이상 향상시켜 더욱 깊은 블랙을 표현하고 어두운 화면에서도 세밀한 화면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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