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의해, 일본·중국 집중공략

산업 / 토요경제 / 2010-02-22 13:58:05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3일부터 방한 주력시장인 일본, 중국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해외마케팅에 나선다.

23일 일본 오사카와 나고야를 시작으로 3월1일 대만 타이베이, 9일 일본 후쿠오카, 10일 도쿄, 11일 센다이, 25~28일 중국 광저우에서 관광공사 해외 지사망을 활용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4월에는 베이징에서 인근 주요 지역과 칭다오, 선양 지역 여행업계 관계자, 주요 미디어를 초청해 대규모 유치판촉 행사를 벌인다. 5월에는 방콕에서 한류스타 행사와 연계한 유치판촉 활동을 할 계획이다.

설명회와 유치판촉 행사에서는 한국방문의해 기간 동안 이뤄지는 특별 인센티브 사업과 이벤트 등을 소개한다.

세부적으로는 ▲서울과 한국의 지방도시 간 정기관광버스를 운영하는 지방분산 촉진 프로그램 ▲입국에서부터 쇼핑, 숙박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센티브를 모바일을 통해 제공하는 모바일 관광쿠폰서비스 ▲3박이나 4박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1박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숙박지원 프로그램 등 특별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9월 개최예정인 한류축제(경주), 10월 부산불꽃축제(부산), 10월 한국음식관광축제(전주) 등 특별 이벤트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이 밖에도 지자체의 경쟁력 있는 관광 상품 소재로 선정된 한국방문의해 추천 상품소재 자료집의 현지 배포를 통해 현지 상품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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