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로그인 보안 강화

산업 / 설경진 / 2007-04-16 00:00:00
사용자가 직접 로그인 보안 수준 설정

- 보통.높음.안심 등 보안수준 3단계 구분

네이버가 로그인 과정에서 이용자가 자신의 PC 환경에 따라 최적의 보안 수준을 스스로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는 이용자 PC에 설치되어 있는 악성코드 및 의도적인 해킹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이용자가 직접 보안수준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보안로그인'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네이버 로그인시 모든 이용자에게 자동으로 적용되는 네이버 '보안로그인'은 △이용자 PC와 네이버간 정보교환을 안전하게 해주는 네트워크 보안 △브라우저 내부의 악성코드로부터 개인정보를 보호해주는 브라우저 보안 △키보드로 정보 입력시 이를 암호 처리해 전송하는 키보드 보안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네이버는 보안로그인 서비스의 보안수준을 '보통'(네트워크 보안), '높음(네트워크+브라우저 보안), '안심'(네트워크+브라우저+키보드 보안) 등 3단계로 구분하고, 이용자가 자신의 PC 환경에 따라 최적의 보안 수준을 스스로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최인혁 NHN 기술 테마담당은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각종 악성코드, 해킹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인터넷 서비스에 있어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보안 및 관리를 통해 회원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러한 노력이 인터넷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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