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2010 해외사무소장 전략회의 개최

산업 / 토요경제 / 2010-02-10 11:13:32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는 10일과 11일 경기도 안양 본사에서 '2010년 해외사무소장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강영원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15개국 18개 해외사무소장, 관련 처·실장 등 총 44명이 참석해 지난해 해외사무소 성과를 점검하고 해외석유자원 확보를 위한 투자진출 전략을 점검한다.

회의에서는 ▲해외석유개발 중장기 전략목표 점검 ▲2009년 해외사무소별 전략목표 달성 실적보고 ▲2010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각 지역 최적방안 도출 ▲2010년 예산운용 및 경비절감계획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갖고 정부 자원개발 정책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도 진행된다.

강영원 사장은 회의에 앞서 " 2012년까지의 '석유공사 대형화' 정책목표를 금년에 조기 달성한다는 각오로, 올해 상반기내에 신규매장량 확보 및 해외석유기업 인수에 반드시 성공해 자주개발율 10% 달성 목표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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